어른이 되어간다는 기준으로, 100살이 참 어른이라고 가정한다면, 내 중심은 유아기인가요, 청소년인가요, 어른인가요? Q. ... 자신들에 대한 반응이 궁금한 것이지요, 또 일반인들도 SNS를 통해서 자신이 올린 게시물에 좋아요, 하트수가 몇 개인지, 본다고 하구요, 또 어른들의 경우도 오늘 하루 몇 명이나 나에게
어른들도 ‘탈무드’라는 책은 한 번쯤 사서 읽으려 하고, 온갖 자기계발서 등을 통해 지혜를 배우고, 성장하려고 노력하는 것을 봅니다. ... 혹시 오늘 설교를 들으시고,앞에 설교자가 10대때 말을 잘 못했더다라~ 뭐 이런 내용만 기억하시면, 안됩니다 ㅎㅎ 보통 사람들이 여기까지만 생각하다보니, 어떤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 오늘 설교제목을 보고, ‘지혜’라는 성함을 가진 분들은 흠칫 했을 수도 있는데요, 그래서 찾아보니 우리 교회 성도님들 안에서도 지혜라는 이름을 가진 분이 9분이나 계시더라구요~ 이
사랑의 노래를 드립니다 (시편 18편 1-6절) [서론] 요즘 TV 프로그램들 뭐 보시나요? 저는 TV가 없다보니, 많이 보지는 않는데, 최근에 트로트로 물들었던 ‘음악계’ 방송에 ‘빛’과 같은 프로그램이 등장했습니다. 물론 저는 트로트를 즐겨 부르기도 하고 싫어하진 ..
하늘과 땅의 하모니 (여호수아 10:1~15) [서론]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오늘 예배를 통해서 세상에서는 절대 누릴 수 없는 하늘로부터 내려오는 샬롬을 풍성히 누리실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옆 분과 한 번 인사하겠습니다. “봄이 왔습니다.” ..
기쁨의 날 주시네 (시편 126편 1~6절) [서론] 혹시 성도님들은 가장 즐겨 듣거나, 가장 자주 부르시는 노래 18번이 있으신가요? 여기서 머릿속에 ‘찬양 제목’이 떠오르신 분은 매우 거룩하신 분이구요 ㅎㅎ, 가요가 떠오르신 분도 잘못은 아닙니다. 찬양 제목이 아니..
거룩한 소명, 승리 (여호수아 1:1-9) 서론 할렐루야! 무더운 여름 속에서도 우리의 영혼을 시원케 채우시는 주님을 바라보며 수요예배 나오신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옆분과 잠깐 인사 나눌까요? 교회가 시원합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사실 저도 설교를 잘하는 편이 아니기에, 탁월하고 새로운 해석을 보여드릴 자신이 없다. ... 수도 없이 설교를 들어왔기 때문에, 이미 ‘이럴거야~’하는 편견이 있어, 기대감이 없기 때문이다. ... [EX] 저도 오늘 이 설교를 위한 것이었을까요? 쥐엄열매를 친히 한 번 먹어봤는데요, 떫떠라구요, 확실히 맛은 없었습니다.
우리 함께 손잡고 가세 (시편 133편 1-3절) [서론] 1920년 3월 1일, 서대문 형무소 조용하던 교도소가 분주해졌습니다. 그리고 오후 2시에 “대한독립 만세~” 가 울려 퍼집니다. 이는 3.1 운동이 일어난 지 1년이 지난날, 서대문 형무소가 만세 소리로 가득..
사랑의 책망 (요한계시록 3장 14-22절) 서론 혹시 최근에 종영 한 “슬기로운 의사생활”이라는 드라마 아시나요? 매우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사랑했던 드라마인데요, 의사들이 병원에서 생활면서 겪는 출생과 고통, 기쁨, 죽음 등을 생동감 있게, 다루며 마치 인생의 ..
고난 속에서 빛나는 하나님의 영광 (시편 57:1-11) 서론 샬롬^^ 오늘도 하나님께 예배하기 위해 나오신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혹시 제가 최근에 이스라엘 성지순례를 다녀왔던 것 다들 아시나요? 네~~ 저에 대해서 잘 모르셔도 괜찮습니다 ..
교회의 사역자들이나 설교자들, 또는 교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하는 분들도 이러한 우울증에 빠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것이죠. ... 그러면서 마치 엘리야처럼~ 아무 것도 안하고, 설교도 안하고, 말도 안하고 어디 동굴에 박혀서 가만히 쉬고싶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했습니다.
대단한 믿음 없어도 (마가복음 4장 35-41절) 서론 샬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반갑습니다. 각 가정에서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예배 드리시는 모든 분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어느덧 벌써 4월 달입니다. 어제 교육부 보도 자료를 보니 “온라인 개학”을 한다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에 (요나서 4장 1-11절) 샬롬^^ 오늘도 수요예배 나오신 모든 성도님들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하고 축복합니다. 우리 옆 분과 이렇게 한 번 인사 나누겠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아멘. 오늘도 그 사랑이 우리를 이 자리로 이끄신 줄 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