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 다른 작품들이다.‘예술은 사기다. 그래서 즐겁다’라는 말을 남긴 솔 르윗(Sol Lewitt, 1928-2007)은 철저한 계산에 의해서 제한된 색으로 표현 했던 사람이다. 여타 ... 않고 수작업을 선호했다. 초년의 직선적 작품세계에서 그는 갈수록 곡선을 이용하기 시작했고, 곡선이 만들어내는 직선에 주목했다.솔 르윗은 또한, 인식과 언어, 반복의 문제에 관심 ... 을 일으키는 것처럼 보인다. 일정한 형태가 규칙적으로 표현되고있으며, 관객들과의 호흡을 통해 작품으로 인정받은 것이다.뒤에 나온 사진은 솔 르윗의 다른 작품들이다.로버트 모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