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개같은 놈들은 어디에나 있다. 개같은 놈을 이해하면서 살라는 뜻인가. 실용적이지도 못한 잡설에 불과하다. ... 말투 하나로도 슈퍼사이어인이 될 수도 있다. 생리적반응과 동시에 표정관리를 해야 분노조절이 되는 것으로 판단을 한다고 한다. 표정관리도 중요하다고 하니 참 할 말이 없다.
의료 보험이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엿같은 의사 몇 놈 때문에 기분 나빠할 이유가 전혀 없다. 다른 곳에 가면 된다. 병원은 어차피 많다. 시야를 넓게 가져야 한다. ... 이건 기본이고 말투도 싸가지 없는 의사가 정말 많다. 반말도 찍찍한다. 아주 싸가지가 없는 사람도 많이 봤다. ... 말투라도 곱게 하고 환자에게 적어도 5분 이상은 얘기를 들어줘야지 다른 손님 더 받겠다고 1분도 안 돼서 돌려보내는 경우도 흔하다.
격리하고 결재문서를 강박적으로 검토 투 사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다른 사람인 것처럼 생각하고 남탓함 방귀 뀐 놈이 성낸다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우리들의 깊은 마음속에는 어떤 강력한 ... 의도와 달리 반대되는 방향으로 행동 방귀 뀐 놈이 성낸다 미운놈에게 떡 하나 더 준다 격 리 부정적 감정과 기억을 의식적으로 격리시켜 무의식으로 억압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상사의 구타욕구를 ... 합리화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여우의 신포도 이야기 동일시 자신이 존경하는 대상과 자신을 동일하게 인식하는 것 방귀 뀐 놈이 성낸다 좋아하는 연예인의 옷차림을 따라함 반동형성 본래의
선생의 이러한 강직함은 투옥살이 중에서 더욱 빛을 내게 되었다.일본놈과 신문을 하는 중에 일본놈에게 호통을 치시고 꾸짖으시며 기죽지 않으시고 올바른 말씀을 하시는 선생님의 일화는 제자들과 ... 뜻을 같이 이루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져 면회오는 사람과 도움을 주고자 하는 사람이 늘어나게 되었고 같이 투옥살이를 하는 사람에게 존경받는 인물이 되었다.악날한 일본놈이라 할지라도 ... 칼을 차고 다닌다는 사실을 아셨기 때문에 왜놈의 칼을 피하고 선생께서 치욕을 씻겠다는 의지로 왜놈의 머리부터 발끝까지 피가 샘솟을 정도로 찌르시고 적의 피를 움켜 마시셨다.바로 이
서방 국가는 피해도 없었고 처음에 투치족으로 하여금 통치하게 해서 원인을 제공한 것과 다름없는 놈들이 학살까지 방치해 두었으니 서방 국가가 제일 나쁜 놈들인가? ... 그래서인지 첫 장면(라디오 나레이션 장면)부터가 ‘멘붕’이었는데 특히 후투와 투치족 이름이 너무 헷갈려서 상황파악이 더욱 힘들었다. ... 반란을 절대 주동하지도 않았고 아무 죄가 없는데도 ‘우리 편(후투)’가 아니라는 이유로 살해하는 것. 죄가 없는 걸 알고 숨겨주었다는 이유만으로 살해당하는 것.
김구는 왜놈을 죽이고 감옥에 갔는데 이걸로 후세에 비난하는 사람도 많았다. 나는 당시 일본인이라면 죽여도 상관없다고 생각한다. ... 김구 백범일지 독후감 백범 김구의 자서전인데 예전 말투체인만큼 해석이 완전히 매끄럽지는 못했다. 그래도 고전문학급은 아니라서 꾸역꾸역 읽어나갔다. 김구는 집안이 좋은 집안이었다.
장녀가 아무리 열심히 알바하면서 투잡족으로 일해도 매달 카드 이자 갚기도 허덕허덕. 그래도 대한민국의 위대한 가부장께서는 포기할 줄 모릅니다. 뭐, 결과는 뻔하죠. ... 자기들도 먹고 살기 힘든데 그 놈의 혈연 때문에, 정 때문에 읽어보지도 못한 연대보증서에 도장을 찍어준 친척붙이들, 판잣집에 가압류 딱지가 붙고, 소장이 날아오고.. ... 그러던 어느 날, 아버지는 시청 말단 공무원 동창 친구가 술자리에서 신신당부 생색내며 알려준 정보를 듣고는 내가 이렇게 살 놈이 아니다 어쩌고 하면서 시 개발사업 예정부지 매입 사업에
그놈의 말대로 그놈은 당시 힘든 생활여건 때문인지 멋들어지게 차려입고 오진 않았지만 수수하게 입고 나왔고 그러나 말투나 몸짓은 자신감이 있어보였다. 그래서 더 마음에 들었다. ... 물론 이 놈이 만날만한 사람인지가 먼저였다. 사실 만날 생각은 없었다. ... [에세이] 랜덤채팅에서 만났던 그 놈 어느 겨울, 크리스마스가 지나고 연말이 다가오는 날이었다.
-지그문트 프로이트- 방어기제 주지화 부인 / 부정 합리화 동일시 반동형성 격 리 투 사 고통스러운 문제를 둔화시키기 위해 분석 등 지적능력 사용 죽음에 대한 불안을 덜기 위해 죽음을 ... 부정적 감정과 기억을 의식적으로 격리시켜 무의식으로 억압 상사의 구타욕구를 격리하고 결재문서를 강박적으로 검토 자신의 잘못된 행동을 다른 사람인 것처럼 생각하고 남탓함 방귀 뀐 놈이 ... 현실적인 이유를 붙여 합리화 여우의 신포도 이야기 자신이 존경하는 대상과 자신을 동일하게 인식하는 것 좋아하는 연예인의 옷차림을 따라함 본래의 의도와 달리 반대되는 방향으로 행동 미운놈에게
이 늑대 같은 놈아! 넌 당장 해고야 -화면이 다시 거실에 앉아있는 아버지와 성연에게로 바뀐다- 아버지- (고개를 저으며 한숨섞인 말투로) 저 사람도 오래 버티진 못하겠군! ... (삿대질하며 비아냥거리는 말투로) 여기얼빠진 남자들은 (영주에게 삿대질하며) 영주 요것한테 청혼하러 왔는데 (눈을 크게뜨고 어이없단 말투로 화내듯) 내가 왜 잘 보여야 돼요? ... 이 엉큼한 놈아! (크게 소리지른며) 네가 내 손 잡았잖아 어디서 개수작이야! 바이올린 선생님- (현주 기에 눌려 울먹거리며 죽어가는 목소리로) 아이고 사람 살려 누구 없어요?
요새 신고정신 투철한 놈들 많던데 하고 싶은 놈들은 신고 해. 동주: 무슨 놈의 학교가 아무나 야자야. 될 놈들만 따로 시키든가. 종례 필요 없으니까 시간 되면 알아서들 가고. ... 내 원래 말투가 그런 걸 어째. 됐고, 얼른 빨리 꿰매줘. 나 : 지금 꿰매는 것은 불필요한 처치이고, 그 정도의 상처가 아니에요. ... 앞 반에 어떤 놈이 쪽팔린다고 수급품 안 가져간 모양이야. 니가 가져가. 왜? 너도 쪽팔려? 새끼야. 가난한 게 쪽팔린 게 아니라, 굶어서 죽는 게 쪽팔린거야.
나의 마음을 꿰뚫어 보고 나의 가장 약한 부분을 뇌물로 공략하는 엄마에게 나는 또 패배를 당했고, 쓸개 빠진 놈처럼 엄마에게 그동안 쌓여 있던 감정도 다 잊은 채, 엄마의 손을 잡고 ... 다음 날 아 침 나는 편 안한 잠으로 그동안 ‘ 투 플 러 스 원’ 에게 빼 앗 겼던 기 운 이 집 에 돌아오자 묘 하게 다 회복된 듯하였고, 상쾌한 마음과 몸으로 그동안 보지 못했던
백석은 다정하고 자연스러운 말투로 앉아서 먹으라고 했다. 석용은 선 채로 먹다가 그 말에 홀린 듯 식탁으로 걸어간다. ... 책제목: 랫풀다운 지은이; 김유나 출판: 창작과 비평 정리; 승우 형이 작정한 놈, 눈에 띈 물렁한 놈, 시간이 지난 후에야 석용은 자신을 이용하고 떠난 것을 인정한다. ... -자기는 한없이 물렁한 놈이고 승우 형은 완전히 작정한 몹쓸 놈이다.-고 생각하며 안으로 들어간다. 할머니는 환하게 웃는다. 그리고는 다시 빨래를 넌다.
‘집에 얹혀 살아 글을 쓰는 주제에 누가 아침마다 내 책상만 치워줘도 꽤 괜찮은 작가가 될 텐데 라고 투덜 거렸다 그날부터 아버지는 이층 내방에 올라와 책상을 말금히 치운후 꽁초가 ... “못 보던 놈이 요즘 들어 들락거린다니까요 저리가.” 이렇게 한번 읽고는 쉽게 읽고 넘어간 부분들이 집중해 다시 읽으면 보일 수 있는 부분들이다. ... 분명히 개가 있었던 것 같은데. 3.우리 집 개가 아닌데······대문응 닫아놓든지 해야지 아무 놈이나 막 드나들고. “전에도 있던데요. 이 집 개 아니에요?”
-사마귀 같은 일본놈 틈에서도 살았고, 도코마리 같은 러시아놈 속에서도 살아났는데 양키라고 다를까? ... 일본놈한테 아첨 안해 본 놈 있나, 주는 떡 안받으면 바보다. 이런 식으로 합리화시켰다. ... 죄명은 -친일파, 반역자, 반일투사 치료 거부, 일제의 간첩 행위-였다. 어마어마한 죄상이라 무기징역이나 사형감일지도 모른다. 식민지 백성이라 별수 없다. 날뛰어봐야 소용없다.
한국어에서도 보면 비속어인 ‘놈’과 ‘년’에 어감 차이가 존재한다. 보통 ‘년’이라는 말이 더 큰 모욕감을 준다. ... 해요체는 합쇼체 다음으로 상대를 정중히 대하는 대표적인 존대말투이다. ... 하지만 해체는 해라체보다는 상대방에 대해서 덜 권위적이며, 상대를 좀 더 조심스러워 하는 말투다.
미친 놈이 이기는 세상이다. PAGE \* MERGEFORMAT3 ... 원재료 매입자금을 더 달라는 말에 투코의 대답이다 서플라이 체인을 강구한다. 월트는 공정을 변경한다. ... 월트는 투코에게 운전자금 파아낸싱을 제안한다. 가져온 7만불을 다 주면, 더 많이 만들어주겠다는 말이다. 증자(캐피탈 인베스트먼트)라고 생각하란다.
마무리되는데, “아무달 아무날”에 임금이 벌린 잔치에서 시작되는 이 이야기는 마치 옛날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전설을 구전하듯, 동시에 당시의 전제주의적 정부를 직설적으로 공격하는 말투로 ... 년, 불알 잔뜩 움켜쥐고 따다다다 다다닥 장단 맞추어 이빨 부딪치는 놈, 알몸에 공무원개패만 찬 놈, 알몸에 진주목걸이만 두른 년, 알몸에 권총만 찬 놈첩으로, 반정부인사로 규정하고 ... 따라서 “법 없이도 능히 살 놈”이며 “양 같이 온순”하기만 한 안도가 겪는 생활의 곤란과 빈곤함이 약간은 유머러스하게, 그러나 기본적으로는 물가에 내어놓은 어린아이를 바라보듯 안쓰럽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