꺼삐딴 리
- 최초 등록일
- 2021.12.20
- 최종 저작일
- 20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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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정리: 이인국 박사는 험한 세상을 살아오면서 자기 자신만 믿었다. 의사로써 최선을 다하고 당당히 요구했다. 그리고 시대를 앞서가려고 발 빠르게 움직여서 성공도 거머쥐었지만 그만큼 아픔도 있었다. -사마귀 같은 일본놈 틈에서도 살았고, 도코마리 같은 러시아놈 속에서도 살아났는데 양키라고 다를까? 혁명이든 나라가 바뀌든 이인국은 살아남는다. - 미국으로 가려고 브라운 대사를 만나 귀중한 국보 청자를 바쳤다. 그 바람에 곧 미국도 간다. 이인국은 목표가 있으면 무슨 수를 써서라도 한다. 우리나라 위정자들이나 지식인들의 슬픈 자화상이다.
2시간 20분의 집도로 위장 속의 균종을 적출 했는데 수술하고 나면 느끼는 적중률이 오늘따라 별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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