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적 현황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교토대학 부속도서관은 중앙도서관 외에 50여 개의 소규모 도서관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가와이문고(河合文庫), 후지가와문고(富士川文庫 ... 까지의 것으로 조선 말기 재정사와 경제사 연구에 중요한 자료이다. 1922년 한국 서지학회는 가와이문고에서 몇 차례 간행한 서지 목록을 조사하여 [해외전적문화재조사목록-河合文庫所藏韓國本 ... 다.가와이문고의 서지목록은 여러 차례 간행되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한국서지학회에서 지난 1992년에 조사하여 해외전적문화재조사목록-河合文庫所藏韓國本을 펴낸 바 있다.1.2 오사카부립 나카노한다.
‘가와이문고(河合文庫)이다. 통감부 시절 통역관이었던 마에마(前間恭作) 역시 강화도에서 ‘정족산성 사고본’을 비롯, 많은 고서를 약탈해갔다. 이는 현재 도쿄의 ‘동양문고’(일본 국회 ... 을 위한 외교적 노력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반환 움직임이 요구된다.(1) 가와이문고?마에마 장서1908년 강화군수가 작성한 보고서에는 다음과 같은 내용이 기록 ... 가 있어 그 신분을 보호해주었다고 함‘이 때 가져간 실록외에도 가와이는 서울에 머무르는 동안 고서들을 약탈?수집하였고 이것이 현재 일본 교토대학 부속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는 이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