垂手(입전수수)카. ?照禪(묵조선)과 看話禪(간화선)①?照禪(묵조선): 曹洞宗(조동종)의 宏智正覺(굉지정각)(1091-1157).正坐?究(정좌묵구) 강조②看話禪(간화선): 臨濟宗 ... )) : 無門關(무문관), 碧巖錄(벽암록),從容錄(종용록), 傳燈錄(전등록) 등에 수록되어 전해짐* 話頭(화두) 소개자. 參禪(참선)의 3요소“參禪(참선)을 하려면 세 요소를 갖추어야 한다
- 눈밝은 종사)는 자취를 감추고 할안종사(?眼宗師 - 눈을 멀게 하는 종사)나 머리를 깎은 외도들이 활기를 띠었다. 천동굉지(天童宏智)가 제창한 묵조선을 그의 제자들이 진의 ... ) 선사 말고도 중국 굉지 정각(宏智正覺 1091~1157) 선사와 대혜 종고(大慧宗果 1089~1163) 선사를 들 수 있다.굉지 정각은 화두(話頭)를 공부하지 않는 묵조선(默照禪 ... 고 오로지 좌선만을 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가만히 앉아서 호흡을 헤아리며 집중하여 마음을 가라앉히는 것이다.묵조선의 대표적인 거장은 정각굉지(正覺宏智)선사이다.선사는(1087-115시켰다.
게 된다. 바야흐로 5가7종이 번성을 하는 것이다.송대에 들어서 선종의 공안이 만들어 지게 되는 데 대표적인 것이 바로 설두중현(雪竇重顯)이 뽑은 송고백칙(頌古百則)과 굉지정각(宏智 ... 正覺)이 뽑은 송고백칙이다. 설두 중현이 묶은 송고백칙은 원오극근이 벽암록(碧巖錄으로 펴냈고, 굉지 정각의 송고백칙은 종용록으로 남았다. 어쨌든 벽암록과 종용록(從容錄)에 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