說林下第二十三설림하 제23伯樂敎二人相?)馬, 相與之簡子廐觀馬。백락을 두 사람에게 발길질 하는 말을 보게 하니 보아서 조간자의 마굿간에서 말을 보았다.一人擧?馬。한 사람이 발로 차 ... 과 관을 감추니 천하를 버렸으나 집 안 사람은 가죽옷과 관을 감추니 이는 허유를 알지 못함이다.三蝨食?相與訟, 一蝨過之, 曰:3벼룩이 돼지를 먹다가 서로 다투길 한 이가 지나가면 ... 하길 또한 납일이 이르러 제사지내려고 띠풀로 돼지를 태워 건조해짐을 근심하지 않고 또 어떤 것을 근심하는가?於是乃相與聚?)其身而食之。이에 서로 몸을 모아서 물어 먹었다.??, 人乃弗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