及,其在腸胃酒?之所及,是針灸藥三者得兼,而後可與言醫。편작이 말함이 있으니 질병이 주리에 있으면 다림질과 쑥으로 이르며, 질병이 혈맥에 있으면 침석이 이름에 있으며, 질병이 위장에 있 ... 識者洞見肺肝,??莫能施其巧,猶面諛而背誹之。한번 식자를 만나면 폐와 간을 통찰해 보고, 팔꿈치를 당겨서 기교를 시행치 못하고 면접에서는 아첨하고 등에서는 비방한다.又譏同列看書訪學,徒自 ... 약제를 투여하여 우연히 요행의 효과이면 백가지 실마리를 찾는다.凡有誤傷,則曰盡命。잘못 손상함이 있으면 생명이 다했다고 한다.俗多習此爲套),而曰醫學無難,豈其然乎?세속에서 많이 이것
에 유예[머뭇거림]함이 없으면 과단성이 있는 사람이다.循繩墨)以進止),不乾沒)於僥幸者,謹人也。순승묵이진지 불건몰어요행 근인야먹줄을 따라서 나아가고 중지하며 마르며 요행으로 남의 물건 ... 蹈)善人之迹者,下人也。범차제행 료무일연 이불도선인지적자 하인야이런 여러 행실은 한결같지 않고 착한 사람의 흔적을 실천하지 못한 사람은 하천한 사람이다.2.門人請曰:「善人之行,?聞其 ... 한 사람이다.?疾其所不逮,喜他人之有災者,?人也。기질기소불체 희타인지유재자 투인야.이미 이르지 못함을 질시하고 타인의 재앙이 있음을 기뻐하면 질투하는 사람이다.專財穀而輕義,觀困?)而不賑
聲。然?都伉直,引是非,爭天下大體。張湯以知陰陽,人主與俱上下,時數辯當否,國家賴其便。趙禹時據法守正。杜周從諛,以少言爲重。自張湯死後,網密,多?嚴,官事?以?廢。九卿碌碌奉其官,救過不贍,何暇論 ... 繩墨之外乎!然此十人中,其廉者足以爲儀表,其汚者足以爲戒,『史記卷一百二十二』 「酷吏列傳第六十二」태사공이 말하길 질도에서 박주에 이르기까지 10인의 혹리는 모두 혹열 한 것으로 성망을 얻
할 수 있다.故匠人不能釋尺寸而意短長,廢繩墨而起平水也。그래서 장인이 척촌을 풀지 못하고 길이를 생각하며, 먹줄을 폐기하고 수평선을 일으킨다.工人不能置規而爲圓,去矩而爲方。공인이 콤파스 ... 靈樞經영추경邪氣臟腑病形사기장부병형黃帝問於岐伯曰:余聞之,見其色,知其病,名曰明;按其脈,知其病,命曰神;問其病,知其處,命曰工。황제가 기백에게 물어보길 내가 듣기에 색을 보고 병을 보 ... 하는 일상이다.順氣一日分爲四時순기일일분위사시黃帝曰:其時有反者,何也?황제가 말하길 시간에 반이 있음은 어째서인가?岐伯曰:是不應四時之氣,臟獨主其病者,是必以臟氣之所不勝時者甚,以其所勝時者起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