表箋 문제와 초기 조선-명 관계표전사건 발발1차1393(태조2, 홍무26) - 명의 사신 김인보(金仁甫) -“국호 개정 후의 謝恩表箋에 侵侮之辭가 있다”1394(태조3, 홍무27 ... 하다, 侮慢之辭가 있다, 작성자 정도전을 보내라”조선 사신 억류 - 柳?, 鄭臣義 etc. (柳?는 곧 송환되지만 다수는 10년 후 귀국)조선의 조치1차 사건 대응 - 1395년 ... 訓導 吳憲. 사형)垂子孫而作則 (北平府學 訓導 趙伯寧. 참형)光天之下,天生聖人,爲世作則 (杭州府? ?授 徐一夔. 사형)정도전의 反明 태도에 대한 명의 대응? 박원호 (?명초 조선의 요동공벌계획과 표전문제?)
가 공경하지 아니함이 없으니敬身(경신)이 爲大(위대)하니라 : 몸을 공경함이 큰 것이 되나니身也者(신야자)는 親之枝也(친지지야)니 : 몸이라 하는 것은 어버이의 가지니敢不敬與(감불경 ... [무불경]하여 : 공경하지 아니함이 없어서儼若思[엄약사]하며 : 엄연히 생각하는 것 같으며安定辭[안정사]하면 : 말씀이 평안하고 일정하면安民哉[안민재]인저 : 백성을 편안 ... 게 여기지 아니할 것이며樂不可極[낙불가극]이니라 : 즐거움을 극도로 하지 아니하느니라賢者는 狎而敬之[현자는 압이경지]하고 : 어진자는 친압하고 그리고공경하며畏而愛之[외이애지
하다.故六部之脈皆有和緩,乃爲正象。그래서 6부의 맥이 모두 화완함이 있는 것이 바른 맥상이다.今其脈弦而有力,乃肝木橫恣,侵侮脾土之象,故知其脾胃虛也。지금 현맥이면서 힘이 있으면 간목 ... 보는데 대변이 닭똥처럼 조금이 있다고 했다.自云心中之難受,莫可言喩,不如卽早與世長辭,脫此苦惱。스스로 말하길 마음속에 받기 어려운 것을 말로 깨우치기 어렵다고 하니 이른 세상의 긴 말 ... 11.鎭攝湯11. 진섭탕治胸膈滿悶,其脈大而弦,按之似有力,非眞有力.진섭탕은 흉격이 가득하고 답답함을 치료하고 대맥이면서 현맥이면서 누르면 힘이 있는 듯하며 진짜로 힘이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