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었다.조선은 전국을 경기(京畿), 충청(忠淸), 경상(慶尙), 전라(全羅), 황해(黃海), 강원(江原), 함경(咸鏡), 평안(平安) 등 8도(道)로 나누고, 도 아래에는 부·목·군·현 ... (京邸吏, 경주인京主人)가 있었으며, 감영(監營, 도청소재지)에는 영저리(營邸吏, 영주인營主人)를 두었다. 이러한 유향소·경재소·경저리의 제도는 모두 지방의 양반과 향리들의 협조
도록 하였다.○ 병전 / 외관직(外官職)경기(京畿)를 비롯한 지방 팔도(八道)의 군사조직을 다루고 있다.○ 병전 / 토관직(土官職)평안도(平安道)와 영안도(永安道)에 거주하는 사람 ... 衙前)이라고 일컬었고 감영(監營)의 그것을 영아전(營衙前)이라고도 하여 토관(土官)·향리(鄕吏) 따위도 같이 아전시(衙前視)되었다.○ 병전 / 반당(伴?)조선시대에 종친(宗親