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강요 성경 6-9장 요약

소개

칼빈의 기독교강요 성경 6-9장 요약입니다.

목차

6장: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을 알게 하는 안내자요 교사로서 필요하다
7장: 성경은 반드시 성령의 증거로 확증되어야 한다.
8장: 인간의 이성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성경의 신빙성은 충분히 증명된다.
9장: 성경을 떠나 직접 계시로 비약하는 광신자들은 경건의 모든 원리를 파괴한다.

본문내용

8장: 인간의 이성이 허용하는 한도내에서 성경의 신빙성은 충분히 증명된다.
1. 성경은 인간의 모든 지혜보다 뛰어나다: 겸손한 언어로 표현, 어느 글보다 감동적
2. 문체가 아니라 내용이 결정적이다: 어떤 글도 인간의 한계를 훨씬 능가하는 내용
3. 성경의 고전성(古典性): 모세 때 고안한 것이 아님, 기원은 창세 때부터
4. 모세의 예증이 보여주는 성경의 진실성: 자기 조상에게 저주(육신의 생각? 성령의 명령?)
5. 이적은 하나님의 사자의 권위를 강화시킨다: 참 선지자의 증거, 모든 회중이 목도함
6. 모세의 이적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다: 일시적이고 제한적인 것이 아님
7. 예언은 인간의 기대와 다르게 성취된다.
8. 하나님은 예언의 말씀들을 확증하셨다(예언성취).
9. 율법의 전승: 인간의 노력이 아닌 하나님의 섭리로 이적적인 보존
10. 하나님의 이적적인 보존: 유대인을 모욕자들도 성경위조를 언급한 적이 없다.
11. 신약성경의 단순성과 천적(天的) 특성 및 권위: 모든 저자들이 하나님의 신비를 논함
12. 성경에 대한 교회의 불변적인 증거: 시대, 지역을 불문하고 권위 인정, 경건의 일치
13. 순교자들이 피로 보증

9장: 성경을 떠나 직접 계시로 비약하는 광신자들은 경건의 모든 원리를 파괴한다.
1. 광신자들의 성령에 대한 잘못된 관심(직접 계시): 성경의 충족성과 완결성
2. 성령은 성경에 의해 인정된다: 성령은 성경의 저자. 불변성
3. 말씀과 성령은 불가분의 관계: 성령을 소멸치 말라->성경을 멸하지 말라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