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간증문

소개

구원전의 삶의 모습 그리고 구원의 확신을 갖게 된 후의
구원후 모습을 짧게 적은 내용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교회를 다녀왔지만 어린 저에게 교회는 그저 학교 또는 집과 마찬가지로 건물의 한 부분이었고 장소였습니다. 예배시간에 전도사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기보단 교회 친구들의 말에 귀 기울였고 기도하는 시간보단 친구들과의 장난치는 시간이 더 많았던 그때의 모습입니다.
어렸을 때부터 줄곧 다녀왔던 교회는 저에게 너무나 당연한 곳이 되어버렸고 습관이 되어버린 곳이 되었습니다. 학년이 올라가면서 저는 이도저도 아닌 신앙가운데 세상에 한발, 교회에 한발인 외다리 신앙생활을 하게 되었고 결국은 저 역시 영적으로 지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신앙가운데 지친 저는 영적으로 주님을 더욱 알기 원했고 이러한 영적인 갈급함에서 벗어나고 싶었습니다. 그러던 중 저는 간절히 주 앞에 기도하였고 기도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과 주님은 항상 나와 함께하신다. 라는 확신과 믿음이 내 안에 고백으로 표현되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옛사람이 아닙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