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안구][눈(안구) 구조][눈(안구) 시력][눈(안구) 관련 질환][눈(안구) 시력 저하 예방법]눈(안구)의 구조와 눈(안구) 시력의 종류 및 눈(안구) 관련 질환 그리고 눈(안구) 시력 저하의 예방법에 관한 심층 분석

소개

눈(안구)의 구조와 눈(안구) 시력의 종류 및 눈(안구) 관련 질환 그리고 눈(안구) 시력 저하의 예방법에 관한 심층 분석

목차

Ⅰ. 서론

Ⅱ. 눈(안구)의 구조
1. 각막 (Cornea)
2. 동공 (Pupil)
3. 수정체 (Lens)
4. 홍채 (Iris)
5. 망막 (Retina)
6. 황반부 (Macular)

Ⅲ. 눈(안구) 시력의 종류
1. 정시
2. 원시
3. 근시
4. 난시
5. 가성근시
6. 사시
7. 약시

Ⅳ. 눈(안구) 관련 질환

Ⅴ. 눈(안구) 시력 저하의 예방법

Ⅵ.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서론

렌즈의 굴절력을 표시하는 단위로 초점거리(m로 표시)의 역수를 diopter(D)라고 표현하는데 초점거리가 짧을수록 굴절력은 강하다. 예를 들어 어렸을 때 돋보기를 이용하여 햇빛으로 먹지를 태우는 장난을 해보았을 것이다. 이때 20Cm(0.2m)에서 햇빛이 초점을 맺었다면 이 돋보기의 굴절력은 1/0.2 = 5+5 D가 되는 것이다. 볼록렌즈의 경우는 (+)를, 오목렌즈의 경우는 (-)를 붙인다. 근시, 원시, 난시의 정도도 디옵터(D)로 표시한다. 근시는 (-)로 원시는 (+)로 표시한다. 즉 -3.0D의 근시란 -3.0D의 오목렌즈를 써야 망막에 가장 정확한 상을 맺는 상태란 뜻이다. 정상안의 디옵터는 0이다.
일반인들이 잘못 알고 있는 것 중의 하나가 시력판의 가장 큰글씨도 안보여야 (-)로 표시하는 줄 알고 있는 것이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시력은 (-)란 없다. 즉 디옵터란 근시, 원시의 정도를 나타내는 굴절력의 객관적 단위일 뿐이고, 시력이란 굴절이상을 비롯한 여러 요인들이 관여한 주관적인 단위이다. 예를 들어 근시나 원시가 전혀 없는 0 D라도 백내장이나 각막혼탁 등의 병이 있으면 시력은 0.1도 안나올 수 있다. 또한 -1.0 D의 근시가 있어도 시력은 0.7-0.8까지 나온다.

Ⅱ. 눈(안구)의 구조

눈의 기능은 카메라와 매우 유사하다. 상(image)이 카메라의 필름에 초점이 맞추어 지듯이 빛은 각막과 수정체를 통과해서 망막에 초점을 맞추게 된다. 시력교정의 대상이 되는 굴절이상을 알아보기 위하여 눈의 구조를 카메라의 기능과 비교하여 설명한다.

1. 각막 (Cornea)

눈의 가장 바깥쪽에 있는 투명한 무혈관 조직으로 흔히 검은 동자이다. 각막의 기능은 안구를 보호하는 방어막의 역할과 광선을 굴절시켜 망막으로 도달시키는 창의 역할을 한다.

2. 동공 (Pupil)

특별히 있는 조직은 아니고 홍채의 중앙에 구멍이 나있는 부위를 말한다.

참고자료

· 김조자 - 성인간호학, 현문사
· 서문자 외7명 - 성인간호학 하3, 수문사, 2004
· 이강이 외3명 - 인체생리학, 현문사, 2002
· 이무일 - 눈병, 신원문화사, 2005
· 전시자 외4명 - 성인간호학 하2, 현문사, 2001
· 최명애 - 생리학, 현문사
· 최명애 외 - 인체의 구조와 기능Ⅰ, 계축 문화사, 20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