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축의 재료가 적합한 사례

소개

현대건축론수업레포트입니다. ^^

목차

서북 학회 회관

화신 백화점

성모병원

63빌딩

웰콤시티

결론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북학회회관
설 계 자 : 청국기사
건립연도 : 1908년 1월
위 치 :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1
현 용 도 : 전시시설
구 조 : 조적조 (반지하, 지상 2층)
벽 돌
Contemporary Archotecture
서북학회회관
벽 돌
서북학회는 1908년 도산 안창호, 박은식, 유동열, 이동휘 등이 중심이 되어 조직한
문화계몽운동을 위한 애국단체로, 1908년 1월 서우학회 및 한북흥학회가 통합하여
서북지방에서 발족하였다.
한국의 근대건축은 당시 사회적 배경으로 인해 외국공관 계통의 건축과 외국인 선
교사를 통한 종교건축물, 외국인 상사건물 및 주택, 일제시대 일본인에 의한 관청
공공건물이 많이 지어지고 있었다. 그러다보니 외국의 건축물이 많이 유입되었는
운 시도가 보였다.
.이 시대의 건축적 특징은 한국 전통건축양식으로부터 근대건축으로의 과도기가 보였
고 강압에 의한 객국으로 일본과 서구의 외교시설, 상업시설 등이 많이 건축되어졌다.
종교건축은 고딕양식을 공관건물은 르네상스양식을 각각 모방하였다. 서북학회회관
역시 외국의 양식을 이용하여 지어졌는데 당시 새로운 문물을 받아들이는 시점에서
벽돌의 쓰임은 적절하였다고 생각되어진다.
Contemporary Archotecture
화신백화점
설 계 자 : 박길용
건립연도 : 1937년 11월
위 치 : 서울 특별시 종로구 경운동 66-7
규 모 : 지하1층, 지상 6층
재 료 : 콘크리트
콘 크 리 트
Contemporary Archotecture
화신백화점
콘 크 리 트
일제의 경제적 수탈 속에서 한국자본 한국인(친일파 박흥식) 서세워진
화신백화점은 한국인 손에 의해서 건립된 최대의 건축이라는데 더 큰 의의가 있다.
일제시대의 우리나라의 근대 건축은 한일합방이후로부터 해방까지를 말한다.
한일합방 후 조선총독부 주관하에 관청, 학교, 은행 등을 많이 건설하였다.
초기에는 르네상스 양식, 많이 지어졌고 당시의 건축가로써는 박동진, 박길룡 등의 건축가가 있다.

참고자료

· 신문기, 『테크놀로지와 건축미학』, 발언, 2004년, pp.130~pp.136
· 이충기, “건축문화를 통해서 본 재료,구조,기술의 20년”2001년
· 김소희, “건축물 용도에 따른 내 외부 마감 재료의 사용에 관한 연구” 2002년
· 김은주, “패러다임 변화에 의한 재료의 표현경향에 관한 연구” 2003년
· http://blog.naver.com/bimonge?Redirect=Log&logNo=31993526
· http://cafe349.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Aw2m&fl
· http://buddha.egloos.com/428899
· http://tong.nate.com/yuponam/121134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