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꾸리찌바시]브라질 꾸리찌바시의 도시정책계획, 브라질 꾸리찌바시의 교육, 브라질 꾸리찌바시의 시민과 문화, 브라질 꾸리찌바시의 산림 공원지, 브라질 꾸리찌바시의 보행자를 위한 거리 분석

소개

브라질 꾸리찌바시의 도시정책계획, 브라질 꾸리찌바시의 교육, 브라질 꾸리찌바시의 시민과 문화, 브라질 꾸리찌바시의 산림 공원지, 브라질 꾸리찌바시의 보행자를 위한 거리 분석

목차

Ⅰ. 브라질 꾸리찌바시의 도시정책계획
1. 저비용
2. 단순함과 검소함
3. 속도

Ⅱ. 브라질 꾸리찌바시의 교육

Ⅲ. 브라질 꾸리찌바시의 시민과 문화

Ⅳ. 브라질 꾸리찌바시의 산림 공원지
1. 기념박물관
2. 환경 개방 대학교(Universidade de Livre do Meio-Ambiente)
3. 두개의 원예 시험장
1) Horto Municipal da Barreirinha
2) Horto Municipal do Guabirotuba
4. 식물원(Jardim Botanico)
5. 공원(Parque)
1) Passeio Publico
2) Parpue Barigui
3) Parpue da barreirinha
4) Parpue Caiua
5) Parpue Diadema
6) Parpue General Ibere de Mattos
7) Parque Regional do Iguagu - Zoologico(동물원)
8) Parque Municipal do passauna
9) Opera de arame - parque das pedreiras
10) Parque Sao Lourengo

Ⅴ. 브라질 꾸리찌바시의 보행자를 위한 거리

참고문헌

본문내용

Ⅰ. 브라질 꾸리찌바시의 도시정책계획

1. 저비용

저비용의 대표적인 사례는 버스교통 시스템이다. 꾸리찌바시는 인구와 자동차의 급증으로 교통난에 봉착하자 지하철의 건설을 검토했다. 하지만 지하철의 건설, 유지 비용이 막대한 것으로 판명되고, 시 재정이 감당할 수 없다고 판단되자 대안을 모색했다. 그 결과 버스를 이용, ꡐ땅 위의 지하철ꡑ을 건설하기로 결정했다. 버스를 중심교통 수단으로 활용함으로써 지하철 건설비용의 1/200(0.5%)만 들이고도 그에 못지않은 효과를 얻은 것이다. 또한 기존 건물을 재활용한 각종 아이템 역시 저비용 원칙의 소산이다. 낡은 탄약창은 연극극장(빠이욜극장)으로 바뀌었고, 꾸리찌바 도시계획연구소(IPPUC)는 오래된 가구공장이었으며, 본드공장은 어린이 창조성센터로 다시 태어났다. 버려진 전차를 ꡐ꽃의 거리ꡑ 탁아소로 리메이크했으며, 운행기간이 지난 버스를 이동교실로 만들어 ꡐ직업 대노선ꡑ 프로그램에 투입했다. 이밖에도 홍수를 조절하는 동시에 시민들이 사랑하는 호수공원으로 자리 잡은 ꡐ바리귀공원ꡑ, 채석장을 물이 흐르는 공원으로 만든 ꡐ탕구아공원ꡑ, ꡐ환경개방대학ꡑ 등도 대표적인 저비용 정책의 산물이다.

2. 단순함과 검소함

ꡐ단순함과 검소함ꡑ은 ꡐ저비용ꡑ과 연계된 원칙이다. ꡐ단순함ꡑ은 ꡐ복잡함ꡑ의 반대되는 개념이며, 도시행정을 ꡐ단순함ꡑ으로 보는 시각이다. 즉, 어떠한 정책이든 단순한 아이

참고자료

· ◉ 김학유(1997), 브라질 밝히는 희망의 등대, 한겨레 21 제 163호, p.74
· ◉ 김일태, 희망의 환경도시 쿠리티바시의 도시정책과 교훈
· ◉ 도넬라 메도우즈(1995), 희망의 도시, 녹색평론, p.146`150
· ◉ 동아일보(2002), 산과 사람-세계적 생태환경도시 브라질 꾸리찌바
· ◉ 리차드 루이스(2001), 지구촌 비즈니스 문화, 서울: FKI미디어
· ◉ 박용남, 재미와 장난이 만든 생태도시-꾸리찌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