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사는 이유

소개

내가 사는 이유에 대해 쓴 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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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음

본문내용

내가 살아가는데 있어 ‘사는 이유’라는 것은 없다.
난 이유라는 것은 뭔가 잘못한 것에 대해 구차하게 늘어놓는 변명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한다. 모든 사람들이 인정하고 이해가 되는 일이라면 굳이 이유를 댈 필요가 없다. 그것은 그냥 당연한 이치인 것이다.
인생이 바로 그렇다. 산다는 것 자체가 모든 사람들에게 존중받아야 하고 가치 있는 것이다. 이 세상에 사람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당연히 살아가야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살아가는데 이유를 찾는다.
인생은 그 사람이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진다. 이것을 분명히 해둘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인간으로 태어난 이상 누구나 어느 정도의 욕심을 가지고, 삶에 대한 목적과 애착을 가지고 살아간다. 그 삶의 형태는 다양한 얼굴의 사람들만큼이나 다양하게 나타난다. 신기하게도 우리는 자신이 원하던 것을 이루거나 좋은 결과를 나타내게 되면 행복함을 느끼도록 태어났다. 자신이 목표하던 것, 계획했던 것을 이루거나 사랑을 하면서 행복, 희열과 같은 좋은 감정을 느낀다. 삶속에 포함되어있는 이런 행복감과 같은 좋은 감정 등을 삶의 원동력으로 삼고 살아가는 것이다. 하지만 그것을 자신이 삶을 살아가는 이유라고 착각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