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과 영미인 제스처 차이

소개

한국인과 영미인 제스처 차이에 관련된 레포트입니다.

목차

<손이나 손가락과 관련 있는 제스처>
<눈(eye)의 의사소통>
<미국인들의 대화시의 gesture>
<그 밖의 제스처>

본문내용

교통의 발달과 정보화 사회로 접어듦으로 인해서 나의 마을 나의 지역 나의 나라에 국한되어 갇혀 살기보다 나와 다른 모습과 풍습을 가진 사람들을 만나서 수많은 교류를 나눌 수 있게 되었다. 우리는 실제예로 지구 반대편에 있는 누군가와도 친구가 될 수 있게 되었으며 비즈니스를 할 때에 우리나라 안에서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에 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 할 수도 있다. 그로 인해 우리는 더 넓은 세상을 보게 되었고, 현대 사회에서는 다른 나라와의 의사소통이 중요한 문제로 부각 되어 지고 있다.
그리하여 영어와 제2외국어 교육이 선행되고 있고 중요한 가치가 되었다. 그런데 이러한 교류를 할 때에 물론 그 나라의 말을 익히는 것도 물론 중요하지만 풍습과 문화를 이해하는 것도 빼놓을 수 없게 되었다. 멀리 떨어져 있는 만큼 문화의 차이가 충돌을 일으킬 수밖에 없고, 자칫하면 실수와 오해의 소지가 파다하기 때문이다.
즉, 현대 국제사회 정세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나의 지역 뿐 아니라 여러 멀리 있는 ‘다른 나라의 의사소통을 이해한다.’는 의미는 그 언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의 언어를 학습하는 것 외에 그들의 문화를 바탕으로 한 몸짓 한 가지 한 가지를 이해하는 것이며 제스처를 이해하는 것 또한 무척 중요하다. 그러한 차이의 이해를 위한 여러 가지 예를 조사했다. 비언어적 의사소통 시에 가장 많이 사용하는 것은 표정과 손이다. 그래서 먼저손짓과 관련된 제스처와 눈을 이용한 제스처를 살펴보았다.

<손이나 손가락과 관련 있는 제스처>
손가락으로 수를 셈하는 경우 한국인은 손을 완전히 펴고 엄지손가락부터 안쪽으로 구부리면서 수를 세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미국인은 이와 반대로 주먹을 쥔 상태에서 두 번째 손가락부터 시작해서 손가락을 하나씩 밖으로 펴 나감으로써 수를 셉니다. 돈을 셀 때도 한국인들이 세는 것과 달리 한 장 씩 분리해서 셉니다.

한국인이 오라고 하는 손짓은 미국인에게 가라고 하는 손짓과 비슷합니다. 주먹을 쥐고 집게손가락을 폈다 구부렸다 하는 것은 상대로 하여금 `이리로 오라`는 표현입니다(to beckon)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