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소에밀2장

소개

루소의 에밀의 2장에 대해 쓴 시사점, 비판점, 토론및 질문거리를 제스스로 찾아보고 적은 레포트 입니다. A+97점 받았습니다.

목차

Ⅰ. 머리말
Ⅱ. 시사점
Ⅲ. 비판점
Ⅳ. 맺음말
Ⅴ. 토론 및 질문거리

본문내용

Ⅰ. 머리말
우리 사람의 일생 중 출생과 젖먹이 시절인 유아기를 거쳐 교육의 또 한 차례의 중요한 시기인 아동기에 들어서면서 교육의 중요성이 한층 더 해지게 된다. 누구 손에 키워졌는지, 누가 교육의 초기를 잘 진행 시켰는지 사회적, 신체적, 정신적, 지적 발달의 초기 단계로 볼 수 있는 이 아동기에서 유아기와 마찬가지로 중요성을 가진다. 푸성귀는 떡잎부터 알고 사람은 어렸을 때부터 안다는 말이 있다. 푸성귀는 떡잎 때에 벌써 앞으로 잘 자랄 수 있을 것인가 아닌가를 가려볼 수 있으며, 사람은 아이시절 벌써 사람됨을 가려볼 수 있다는 뜻으로, 어렸을 때에 벌써 그 성품과 재능을 알고도 남는다고 대조적으로 비겨 이르는 말이다. 이처럼 이 시기의 중요성 또한 강조해야하며, 유아기는 본능적으로 교육을 받아가지만 아동기는 좋고 싫음을 알아가는 판단의 초기 시기이기 때문에 이 시기의 교육지도방법 또한 역할 적으로 가르침이 밑바탕을 이루어야 한다.


Ⅱ. 시사점
2장 아동기에서는 자연 벌, 직관적으로 직접 경험을 통한 교육과 건강한 신체 및 감각적 교육방법을 중요관점에서 다루고 있다.
유아기 시기에서는 자연교육을 강조했다면 아동기에서는 자연교육의 방법으로 자연 벌을 주장하였다. 장난감을 부수면 곧 다른 장난감을 주지 말고, 부수면 가지고 놀 수 있는 장난감이 없어진다는 자연의 벌을 느끼게 하는 것이다. 창문을 부순 어린이는 그 창문 곁에 앉도록 자리를 정하여 줌으로써 깨어진 창문 때문에 감기에 걸리는 등의 벌을 받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자연에 의한 교육, 감각기관의 훈련이 신체적 발달에 중요한 역할 소극적인 교육의 특색이 가장 잘 나타나 있다. 이 시기에 감각기관의 훈련에 주력하여, 끊임없이 신체를 단련시켜 주의 성 있게 감각을 교육시켜야 한다. 즉, 경험을 통해 기본적인 개념을 어린이가 전달받도록 놓아두고 어린이들이 잘 이해할 수 없는 모든 책들을 되도록 멀리하도록 해야 하며, 만약 필요하다면 교사는 사실에 의해서 교훈을 가르치며 환경을 조성할 뿐 최대한 아이가 자유롭게 행동 할 수 있게 직접 느끼고 최대한 직접경험을 통한 교육을 하도록 이끈다. 아동기의 교육에서 중요한 것은 감각을 길러주는 일이다. 감각이 최대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감성을 발달시키는데 주력을 다한다.

참고자료

· 루소 에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