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aping the Rewards of Learning English

소개

For Your Information 4

목차

Reaping the Rewards of Learning English(영어 배우기 상의 획득)
실수를 해도 좋아 -
- 결백한 오해 -

본문내용

1. 일요일의 졸업식 날, 김수경은 그녀의 학교인 Northfield Mount Hermon School의 385명의 학생들에게 말할 것이다. 이것은 4년 전, 15살에 한국에서 왔을 때 영어로 말하는 것을 어려워하던 한 소녀에 대한 놀라운 이야기이다.

2. 그러나 김은 정말 놀라웠다. 게다가 영어는 유창해졌고, 김은 수많은 학문적인 상을 받았다. 그녀는 또한 그녀 자신이 노력하며 애썼던 영어 공부의 경험에 대한 책을 써냈다. 그녀가 쓴 책의 이름은 <트러블을 찾아서>이다. 그녀의 선생님은 그녀가 곧 그녀의 책의 출판업자를 찾게 되기를 바랐다.

3. 김은 그녀의 학교에 한국학생이 도착했을 때 새로이 도움이 되는 책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그녀는 새로 온 사람들이 그녀와 같은 불안으로 힘들어 한다는 것을 깨달았다. “당신은 당신이 당황해하고, 창피를 당하며, 실수를 저지르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그녀는 대학에서의 최근 인터뷰에서 말했다. “그러나 모든 사람들이 그렇지요.”

- 실수를 해도 좋아 -
4. 수경은 <트러블을 찾아서>라는 그녀의 책에서 제 2언어를 마스터하기에서 성공하는 것은 위험한 길과 같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나는 다른 사람들이 실수를 해도 괜찮다는 것을 알기를 바랍니다.” 그녀는 말했다. “위험부담 없이는 가치 있는 것도 없습니다.” 수경은 말한다. “많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많은 실수를 저지르거나 당황하지 않을 거라고 생각해요.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모든 사람들은 실수를 저질렀을 때 당황하고, 모든 사람들은 실수를 해요. 당신은 그 실수를 통해서 당신의 성공에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습니다.”

5. 책은 그녀가 주니어 잉글리시 클래스를 위해서 썼던 논문 시리즈에서 발전한 것이다. 그 논문은 미국에 새로 온 사람으로서의 그녀의 경험에 대해서 묘사하고 있다. 그녀는 그녀와 그녀의 어머니가 잘못된 충고 때문에 미친 듯이 뉴욕 공항의 사이를 앞뒤로 오갔을 때, 이곳을 “지옥 같은 도착”이라고 불렀던 것에 대해 썼다. 그녀는 한밤중에 택시를 타고 보스턴에서 노스필드까지 갈 때, 그들이 운전사의 설명을 이해할 수 없어서 그가 근처에 어두운 빌딩들이 많은 희미하게 불이 켜진 주차장에 주차했을 때 그들의 공포를 묘사했다.

참고자료

· For Your Information 4 -second edi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