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영어

소개

미국영어외면사
-식민지시대
-청교도들
-메이플라워협약
-필그림의 언어
-인디언언어
-African American
-영어의 경쟁자들

목차

미국영어외면사
-식민지시대
-청교도들
-메이플라워협약
-필그림의 언어
-인디언언어
-African American
-영어의 경쟁자들

본문내용

1. 미국영어 외면사
북미대륙에 식민지 이전의 거주자들은 그들 고유의 원어를 사용하고 있는 아메리칸 인디언이었다. 최초의 공식적인 영어사용집단이 들어오게 된 것은 캐봇(John Cabot)의 탐험으로 그후 16세기에는 뉴펀드랜드를 중심으로 한 항구에서 상인들과 선언들이 사용한 피진, 인디언어, 17세기 북미대륙에 들어온 영어와의 접촉 등을 통해 독특한 미국영어를 형성하게 된다. 17세기 초 대서양연안에 정착한 식민지 주민들은 영국에서 사용하던 영어를 가져오게 된다.
영국을 비롯한 유럽에서 건너온 이민들이 북미대륙에 정착한 시기는 제1기는 1607년 제임스타운 정착에서부터 식민지가 끝나는 1780-90년대까지, 제2기는 13개 주의 팽창에서 남북전쟁 때까지, 제 3기는 남북전쟁 이후, 제4기는 세계대전 이후이다.

-식민지 시대
콜럼버스이후, 많은 탐험가들이 신세계를 탐험했으나, 거의 모두가 실패를 맛보았다. 그 후 1570년대 후반에 미국 식민지의 태동이 시작되었는데, 길버트경은 엘리자베스 여왕의 특허장을 내세워 뉴펀드랜드를 영국령이라 주장하였고 그의 익사 후 롤리는 식민을 목표료 선박2척을 신세계로 출범시켰다.
런던에서는 신세계로부터 오는 여러 가지 소문으로 꿈에 부푼 상인들이 런던과 플리머스(Plymouth)에서 원정대를 송출했다. 버지니아 일각에 도착한 그들 일행은 새로 등극한 임금의 이름을 따서 그곳을 Jamestown이라고 명명했다. 버지니아 식민지에서의 혹독한 추위와 굶주림, 역병, 인디언들의 위협에도 불구하고 선구자들의 노력으로 그 후에 들어온 식민자들은 삶의 터전을 일구어 갔고, 영어는 신세계에 뿌리를 내리게 되었다. 1612년에는 버뮤다에 식민지 건설이 시작되었고, 1648년에는 바하마 군도에 식민이 정착되면서 영어가 더 확산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