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평문 (대출광고 비평문)

소개

비평문 (대출광고 비평문)

목차

1. 제목
2. 서론
방송을 통한 대출 광고
3. 본론
1).대출 광고의 실태와 피해 및 문제점
2).연예인 대출 광고
4. 결론
5. 참고문헌

본문내용

서론
광고는 불특정 다수에게 상품, 서비스, 특징, 편익성 등에 대한 내용을 광고주에 대한 신뢰 향상이나 구매 행동을 촉진하기 위해 여러 매체를 이용하는 특수한 경우의 방법이다.
광고의 기능은 정보 전달의 기능, 설득의 기능 오락의 기능이 있다. 그리고 광고를 분류 하자면 상품광고, 기업광고, 공익광고의 형태로 이루어져 있다. 그 중에서 TV광고 속에서 대출 광고는 기업광고의 형태를 이루고 있다.
우리는 TV를 통해서 대부 업체의 대출광고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예전과는 다르게 TV에서 방송되는 대출 광고는 연예인을 출연시켜 친근하게 다가오고, 재미있고 한번 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을 정도의 음악과 대사를 통해 친근하게 다가온다.
대부 업체의 예를 들면, 리드코프라는 대부업체에서는 연예인 탁재훈을 출연 시켜 "대출도 쇼핑처럼 쉽고 빠르게~" 라는 음악과 러시앤캐쉬라는 대부업체에서는 한 때 개그야 라는 개그 방송에서 인기를 몰았던 조원석(죄민수)를 출연시켜 "무이자~ 무이자~ 무이자~" 라는 음악을 사용하였다. 이 두 업체 에서는 단순한 가사와 리듬을 사용하여 한번 들어도 쉽게 기억 할 수 있게 만들어서 많은 사람 들이 쉽게 기억 할 수 있게 했다.

본론
하지만, 이렇게 쉽고 친근하게 접하는 광고, 그 광고 속에 나오는 대부업체 들에게 돈을 빌린 사람들에 피해를 보자.
실제로 금융감독원이 2006년 11월부터 3개월간 사금융 이용자 575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20, 30대 이용자가 76%에 이르렀다. 2005년에는 68%였고, 특히 여성은 20대 이용자가 무려 49.5%로 절반에 육박했다.
또 대졸 이상이 58%로, 과거 2004년 40%, 2005년 47% 등의 수치와 비교하면 고학력자가 사금융의 주 고객으로 확실히 자리 잡았음을 알 수 있다. 고정수입이 있는 회사원(52%)도 절반을 넘어서는 등 매년 늘어나는 추세를 보인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