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페이지로 정리한 `소년은 울지 않는다` 요약 논평!

소개

<소년은 울지 않는다>은 충격과 고통을 주는 영화이다. 티나 브랜든이 숨기고 있는 비밀이 언제 탄로가 날 것인가를 조마조마한 심정으로 지켜본다. 더욱 라나와 사랑이 무르익을 때 쯤해서는 그 긴장감이 고조된다. 여장남장을하고 살아가는 티나 브랜든의 이야기!

목차

없음

본문내용

“소년은 울지 않는다”는 남자가 되고 싶어하는 여성과 그녀를 둘러싼 세상과 그녀를 사랑하는 또 한명의 여성과의 스토리를 중심으로 영화는 전개됩니다.
티나 브랜든, 그녀는 남자가 되고 싶어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남자라고 느끼고 있는 듯 합니다. 항상 남장을 하고 다니고 남자같이 보이기 위해서 양말을 말아서 남성의 심벌처럼 보이기 위해서 바지에 넣고 다니기도 합니다. 물론 그녀의 꿈은 성 전환수술을 통해서 진짜 남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녀는 법원의 출두 명령을 받았지만, 그것을 거부하고 여행을 떠납니다. 도망가는 것 인지도 모르겠지만, 어쨌든 그 여행도중 그녀는 시골의 술집에서 일하는 캔디스라는 한 여자를 도와주게 되고, 그 일이 계기가 되어서 그녀의 친구들과 어울려서 생활하게 됩니다. 물론 그들은 티나를 남자로 알고 있으며, 티나 역시 자신을 브랜든으로 소개하고 그 새로운 사회에서 남자로 대접 받으며 남자로 거침없는 생활을 합니다. 마치 자신이 진짜 남자가 된 것처럼 생활하며 그 생활에 아주 만족해 합니다. 자신을 남자로 대해주는 사회가 좋고, 그 생활에 너무 도취되어서 이제는 그곳을 떠날 수 가 없는 상황까지 이르게 됩니다. 그리고 티나는 그곳에서 라나라는 여자와 사랑을 하게 됩니다. 그래서 더욱더 그곳을 떠날 수 없게됩니다. 적어도 그 곳에서는 자신이 남자이고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남자이기 때문입니다. 브랜든은 불가능할 것 같은 라나와의 섹스도 합니다. 그러나 라나에게는 브랜든 말고도 그녀를 사랑하는 존이 있습니다. 그의 질투에 의해서 브랜든이 남자가 아니고 여자인 티나라는 사실이 알려지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실은, 티나가 사람들 앞에서 옷이 벗겨지고 그녀의 치부가 드러나면서 확실한 사실이 되어버립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