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연합 실습 보고서

소개

2달여동안 환경운동연합에서 실습하고 쓴것

목차

1.서론

2.본론
주요쟁점
청계천
한강르네상스
대운하

문제점
데이터베이스의부재
회원들의의식부족
공금횡령사건

3.결론

본문내용

초심으로 돌아가 처음부터 다시 환경운동을 시작하는 것.
이미 지금의 환경연합은 공금횡령사건으로 존폐의 위기에 놓여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지금 같은 상황이라면 단체를 계속 유지시키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과감히 단체를 재편성해야할 필요성이 있다. 현재 회원들 대다수까지는 아니더라도 일부 때문이라도, 시민들에 의해 도덕성이 결여되어 있다고 여겨지기 때문에 새로운 이미지로 다시 환경운동을 시작해야 할 것이다. ‘새 술은 새 부대에’ 라는 말이 있듯이 환경연합도 지금의 도덕성이 결여된 파렴치한 집단이라는 이미지를 버리고, 다시 새로운 깨끗한 모습으로 한국 환경운동에 다시 나서야 한다.
확실한 운영체계를 갖추고, 자금회계의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
다른 방안으로 자금과 회계에 있어 투명성을 확보하는 것이다. 그리고 기존의 회원들 간의 신뢰라는 명분을 통한 주먹구구식 운영에서 확실하게 문서화된 장부를 통해 자금과 회계부분에서 더 이상 횡령이 불가능하도록 해야 할 것이고 체계적인 조직운영으로 지금까지 허술하게 운영되던 자금관리를 좀 더 치밀하게 해야 한다. 그리고 지금 환경운동연합 자체적으로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서 시스템의 전면적 개편, 누구나 들어볼 수 있게 회계 공개, 외부에 의한 감사 등 조직자체의 투명성을 지킬 수 있는 장치를 조직자체의 투명성을 지킬 수 있는 장치를 시행하고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