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걀삶기, 안전한 식생활

소개

A+ 받은 레포트 입니다.

목차

식품의 과학적 계량 (달걀 삶기)
◎ 실험 목적
◎ 실험 결과 및 고찰
◎ 결과 토론
◎ 참고문헌

안전한 식생활 체험
◎ 실험 목적
◎ 실험 결과 및 고찰
◎ 결과 토론
◎ 참고문헌

본문내용

◎ 실험 목적
달걀 삶기 조건을 달리 하였을 때 발생하는 물리화학적 변화를 이해하고 이를 조리에 응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른다.

◎ 실험 결과 및 고찰
□ 삶은 달걀의 관능평가 (Sensory evaluation)

▷ 준비된 냄비 속에 달걀이 잠길 정도의 물을 넣고, 달걀 4개를 넣은 후 가장 센 불에서 물이 끓기 시작한 후부터 6분, 12분의 간격으로 달걀을 두 개 씩 꺼내어 식히는 방법을 달리한 후 달걀을 관찰 하였다.
6분 후의 달걀 모두가 청변현상이 일어나지 않고, 흰자가 탱탱한 정도로 잘 익어 있었고, 달걀을 잘 굴리지 않아 노른자(난황)의 위치가 아래로 치우쳐 있었다. 그러나 찬물에 담구어 둔 달걀의 노른자가 아주 약간 덜 익어있었으나, 맛이나 질감여부에서는 부드럽고 촉촉한 면에서, 상온에 방치한 달걀이 다소 퍽퍽했던 점에 비해 보다 우수했음을 알 수 있었다.
12분 후의 달걀은 모두 청변현상이 일어났으며, 이 역시 달걀을 잘 굴리지 않아 노른자의 위치가 치우쳐 있었다. 두 달걀 모두 청변현상이 일어남으로 인해 종합적인 맛의 면에서 약간의 쓴 맛이 동반되었을 뿐만 아니라 6분 익힌 달걀에 비해 더 퍽퍽하고 목이 메였다. 상온에 방치한 달걀은 찬물에 담구어 식힌 달걀에 비해 청변현상이 많이 진행되었음을 확인하였음을 통해 식히는 과정에서도 약간의 청변현상이 진행된 것은 아닌가 미루어 짐작할 수 있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