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학] 테레사 수녀(마더테레사)에 대하여

소개

테레사 수녀(마더테레사)에 대하여 쓴 내용입니다.

목차

Ⅰ.생애
(1)유년시절
(2)인도로 떠나기 까지

Ⅱ.생애의 업적

Ⅲ.성녀vs수녀
(1) 크리스토퍼 히친스 ‘자비를 팔다’
(2)‘나의 빛이 되어 주소서’
(3) 비판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

Ⅳ.여성사로서의 의의

마더데레사의 말

Ⅵ.참고문헌

본문내용

테레사의 명칭 유래
수련 생활을 하면서 아녜스는 리지외의 성녀 데레사의 삶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프랑스에서 태어나 스물 네 살의 나이에 은 생을 마친 리지외의 데레사는 특히 선교사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기도한 분이었다. 성녀 데레사는 언젠가 이런 글을 썼다. “나의 작은 길은 영적 어린이의 길, 하느님의 사랑을 절대 신뢰하며 그 사랑에 자신을 완전히 맡기는 길입니다.1927년 가톨릭 교회는 언제나 겸손한 모습으로 봉사하는 리지외의 데레사에게 성녀 데레사라는 호칭을 내렸다. 아녜스는 그 이름을 따서 수도명을 정하고 싶었다. 하지만 여기에는 약간의 문제가 있었다. 1년 전 수련을 마친 부린 수녀가 이미 마리아 테레지아라는 이름을 수도명으로 정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아녜스는 혼동을 피하기 위해 스페인어 ‘데레사’로 쓰기로 했다. 수도원에서는 두 사람을 구분하는 재미있는 방법을 찾아냈다. 벵골어를 아주 유창하게 구사했기 때문에 아녜스를 벵골리 데레사 라고 불렀다는 이야기가 있다.

1.생애(가난한 영혼의 성장기)
-연도별 정리-
1910년 8월26일, 유고슬라비아의 스코페에서 태어남.
1919년 9세 아버지가 세상을 떠남.
1928년 18세 인도에 선교사를 파견하는 로레토 성모 수녀회에 지원하여 입회하다.
1929년 19세 1월6일, 로레토 성모 수녀회의 파견으로 인도 캘커타에 도착하고, 수녀가 되어 이름을 테레사로 바꿈.
1931년 21세 로레토 수녀언 부속 성 마리아 여학교에서학생들을 가르침.
1948년 38세 빈민가에서 일하기 위해 로레토 수도원을 떠남.
1950년 40세 국적을 인도로 옮김. 사랑의 선교회가 로마 교황청으로부터 승인을 받고, 이 수도회의 총장으로 데레사 수녀가 취임하여 마더 테레사로 불리다.
1952년 42세 길에서 비참하게 죽어가는 사람들을 수용하는 죽어가는 사람들의 집(칼리 신전의 순례자 숙박소 건물을 빌려 죽어가는 사람들의 집)을 만듦.
1955년 53세 사랑의 선교 수사회가 활동을 시작함.
1959년 59세 문둥병 환자를 위한 마을을 만듦.
1972년62세- 7월12일, 마더 테레사의 어머니 드라나 베르나이가 알바니아에서 영면함.
1989년79세-현기증으로 넘어지는 등 심장질환 재발. 총장직 사의를 표명하고 교황청에 후임총장 선출을 위한 특별 대위원회의 소집허가를 요청하다.

참고자료

· (1)『가난한 마음 마더 테레사. 생각의 나무. 나빈 차울라
· (2) ‘자비를 팔다’ 크리스토퍼 히친스 김정환 역 모멘토
· (3)‘ 나의 빛이 되어라’ 마더테레사. 허진 역 오래된 미래
· 웹출처
· (1)http://kaverin.tistory.com/455
· (2)중앙일보(2007.08.29)
· (3)http://time.com
· (4)야후사진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