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인재의 이력서에는 무엇이 있을까

소개

<핵심인재의 이력서에는 무엇이 있을까> 를 읽고서 직접 쓴 독후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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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핵심인재의 이력서에는 무엇이 있을까》이 책은 각자의 분야에서 일가를 이루며 최고의 실력자로 대접받고 있는 6명의 핵심인재가 들려주는 일과 성공에 관한 이야기다. 현대의 대한민국 샐러리맨들은 불안하다. 밀려나지 않으려면 실력을 쌓아야겠기에 시간을 쪼개 열심히 영어공부도 하고, 필요한 자격증 시험공부도 한다. 또 대한민국 샐러리맨들은 꿈이 많다. 회사에서 인정받고 싶고, 억대 연봉자도 되고 싶고, 임원으로 승진해 CEO까지도 되고 싶다. 하지만 3~5%의 인재들만이 ‘핵심인재’로 대우받으며 회사의 특별한 관심과 CEO가 되는 영광을 누린다. “과연 나도 그렇게 될 수 있을까? 그들은 어떻게 해서 핵심인재가 되었을까? 그들은 어떻게 회사에서 인정받으며 성공할 수 있었을까?” 바로 대한민국 모든 샐러리맨들이 하루에도 열두 번씩 되뇌는 질문이다. 고졸 출신의 조리사에서 호텔 임원으로 발탁된 프레지던트호텔의 정영도 이사, IMF 외환위기 당시 워크아웃 매뉴얼을 만들어 ‘부실 해결사’로 불리는 국민은행의 이성규 부행장, 스타크래프트를 누른 국민 게임 ‘카트라이더’를 개발한 넥슨의 정영석 실장, 세계 최초 `CDMA 상용화‘의 성공을 이끄는 데에 중추적인 역할을 한 SK텔레콤의 이주식 상무, 국내 ’맞춤형 종신보험‘ 시장의 개척자이자 보험상품 개발의 선두 주자인 푸르덴셜생명의 조의주 상무, 국내 최초로 미국 FDA 신약 승인을 받은 ’팩티브‘를 개발한 LG생명과학의 추연성 상무. 이들 6명의 핵심인재가 각자의 일에서 어떻게 남다른 성과를 낼 수 있었는지, 어떻게 부단히 자신의 능력을 계발하고 관리했는지, 그리고 일과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은 무엇인지 등을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생생하게 전달해준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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