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절 case

소개

ORIF 수술 환자의 case study

목차

OP : ORIF
신체사정
현병력
ㆍ입원시부터 현재까지
건강양상

간호진단
① 수술과 관련된 통증
② 척추마취와 관련된 통증(두통)
③ 침상안정과 관련된 변비위험성

본문내용

★골절Case study★
남자 65세 장골절씨는 2008년 11월 30일 오전 4시경 도로 옆 인도에 누워있는 환자를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여 119에 신고하여 장모경찰과 함께 부산대학병원 ER에 내원.
가족으로 딸이 있어 수차례 연락했으나, 그런 사람 모른다고 거부함. 보호자가 없다고 판단되어 경찰의 보증 하에 행려로 등록 되어 OO의료원으로 Transfer됨.

Lt. tibia Fx. Open wound로 Bone이 피부 밖으로 나와 있어서 Saline으로 씻어내고 wet Gauze로 덮고 X-ray촬영 후 응급수술시행 하려 했으나 Fever 39℃로 check. Hb:8.5로 항생제와 p/c을 처방받아 지켜본 후 op시행하기로 했음

장골절씨의 키는 165cm, 몸무게는 50kg이고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계절에 맞지 않은 얇은 옷을 입고 있으며 유쾌하지 못한 냄새가 났다. 피부는 건조하며, 아주 거친 상태이고 입에서는 술냄새가 났으며 횡설수설 알아듣지 못하는 말을 자꾸 중얼거림.

다음 날 12월 1일 혈액검사 결과 Hb가 10.1, fever가 37℃로 check되어 바로수술 일정을 잡음. 수술 들어가기 전에 open wound를 dressing 하고, foley 삽입 후, P/c 2pint와 irrigation용 항생제 2vial 준비하여 OR로 올림.

OP : ORIF
척추 마취 시행 후 tourniquet 감고 wound irrgation 하고 c-arm 보면서 Reduction함
tubular plate 5hole 과 cortical scerw고정후 rollwire 1/2번으로 감아 internal fixation 시행함. X-ray 확인후 hemovac 200 keep, short leg splint하고 병실 올라옴

현재 환자는 Foley cateter와 hemovac 200을 keep하고 있고 splint를 한 op부위는 베개를 받쳐 올려놓은 상태로 침상에 누워있다. 척추마취후 주의점을 teaching 했으나 머리를 들고 op부위를 보려는 행동을 하더니 수술한 다음날부터 머리가 아프다 호소하심. 2일째 배변을 보지 못하여 배가 묵직하다며 호소하심.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