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된 소년` 영화감상문

소개

‘별이 된 소년’을 보고
-제목이 너무 뜻이 깊어서 바꿀 수 가 없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한번 가야지가야지 하면서 한 번도 행사에 참여 해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레포트를 써야 된다는 명목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영화를 한편 보았습니다. 영화 소개책자에 수록된 수많은 영화중에 한정된 시간과 돈에 맞추어 작품을 고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같이 영화 볼 사람들이랑 고민 끝에 일본 영화 ‘별이 된 소년’을 보았습니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보았는데 처음으로 야외에서 접하는 영화라서 무척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노영심과 전재덕(?)의 연주 듣는 행운도 누렸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별이 된 소년’ 처음에는 이 제목이 그렇게 슬픈 의미인지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설명하면 일본 치바현 이란 곳에 개 말 닭 돼지 낙타 타조 침팬지 심지어는 호랑이 까지 있는 말 그대로 동물농장이 있는데 이곳을 동물 프로덕션이라고 했다. 이곳에는 테츠무라는 소년과 억척스럽지만 수완가인 어미니 와 방관적인 아버지 여동생 누나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테츠무는 동물을 좋아해서 이 동물농장이 너무 좋아 했고 항상 즐거웠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 프로덕션의 경영을 위해 코끼리를 사기로 결정하고 가난한 집안 살림과 양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코끼리 미키를 사고야만다. 미키를 데리고 오던 날 테츠무는 처음에는 미키를 경계하지만 금방 다가서 마음을 통한다. 그리고 테츠무는 미키가 한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고 했다. 그렇게 어머니는 프로덕션 경영에 매진하고 이번엔 새끼 코끼리가 필요하다며 새끼 코끼리 란디를 사들인다. 테츠무는 란디 역시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별이 된 소년’을 보고
-제목이 너무 뜻이 깊어서 바꿀 수 가 없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매년 한번 가야지가야지 하면서 한 번도 행사에 참여 해보지 못했는데 이번에는 레포트를 써야 된다는 명목으로 부산국제영화제에 출품된 영화를 한편 보았습니다. 영화 소개책자에 수록된 수많은 영화중에 한정된 시간과 돈에 맞추어 작품을 고르기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같이 영화 볼 사람들이랑 고민 끝에 일본 영화 ‘별이 된 소년’을 보았습니다. 수영만 요트경기장에서 보았는데 처음으로 야외에서 접하는 영화라서 무척 신선하고 좋았습니다. 그리고 노영심과 전재덕(?)의 연주 듣는 행운도 누렸는데 너무 좋았습니다. ‘별이 된 소년’ 처음에는 이 제목이 그렇게 슬픈 의미인지 미처 알지 못했습니다.
간단하게 줄거리를 설명하면 일본 치바현 이란 곳에 개 말 닭 돼지 낙타 타조 침팬지 심지어는 호랑이 까지 있는 말 그대로 동물농장이 있는데 이곳을 동물 프로덕션이라고 했다. 이곳에는 테츠무라는 소년과 억척스럽지만 수완가인 어미니 와 방관적인 아버지 여동생 누나와 할머니가 살고 있었다. 테츠무는 동물을 좋아해서 이 동물농장이 너무 좋아 했고 항상 즐거웠다. 그러던 어느 날 어머니 프로덕션의 경영을 위해 코끼리를 사기로 결정하고 가난한 집안 살림과 양아버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코끼리 미키를 사고야만다. 미키를 데리고 오던 날 테츠무는 처음에는 미키를 경계하지만 금방 다가서 마음을 통한다. 그리고 테츠무는 미키가 한는 말을 알아들을 수 있다고 했다. 그렇게 어머니는 프로덕션 경영에 매진하고 이번엔 새끼 코끼리가 필요하다며 새끼 코끼리 란디를 사들인다. 테츠무는 란디 역시 말을 알아들을 수 있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