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과학에 대한 고찰

소개

과학은 과거에도 그리고 지금도 꾸준히 연구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다. 과거에 없던 과학이 이제는 과학이 되어서 연구 되고 있는 것만 봐도 그렇다. 그렇다면 신과학이라는 단어는 그렇게 생소한 단어는 아닐 것이다. 과학사를 뒤져보면 큰 흐름이 지속되다가 새로운 과학이 나오면서 생각이 바뀌게 되고 세상을 보는 관점이 달라지고 조금 더 정확히 이해하게 된 시점이 있었다. 아리스토텔레스가 그랬고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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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그럼 과연 어떤 과학은 앞으로 새로운 과학이 될 수 있을까? 그건 아마도 전혀 다른 이종학문과 만난 과학이 신과학이 될 수 있을 것이다.
이미 많이 활용되고 있는 컴퓨터와 과학과의 만남은 현실적으로 하기 힘든 많은 실험을 가상으로 하며 여러 분야에서 활용되고 있고 많은 과학자들이 이용하고 있다.
여러 가지 메카니즘을 인간이나 자연에서 해답을 얻으려는 시도는 태고 때부터 지속되어 왔다. 인간이 만든 도구 기계들이 모두 그런 것을 보면 알수 있다. 요즘에는 기억 장치나 인식 장치들의 발달을 위하여 메카니즘을 규명하고 연구를 계속하고 있는데 이런 것들의 연구가 잘 이루어 진다면 미래에 우리 삶은 더욱 윤택해 질 것 같다.
이제부터는 현재 진행중에 있는 신과학에 대한 필자의 생각이나 아직은 없지만 조만간 생길 것 같은 혹은 연구의 필요성이 있어 보이는 것을 필자의 주관에 의해 한번 써보도록 하겠다.
초전도체는 특정 온도 이하가 되면 저항이 0이 되는 물질 중 그 온도가 꽤 높은 물질들이다. 그래봐야 그 온도는 영하 100보다도 훨씬 낮은 온도에서 그 성질이 나타나 현실에서 격기는 매우 힘든 상태이다. 하지만 우리가 이 온도를 더 높이는 방법이나 규칙을 찾아내 상온에서도 초전도 현상을 발휘하는 물질을 찾아낸다면 우리는 많은 부분에서 이득을 보게 될 것이다. 우선 자기부상열차가 개발 될 수 있고 전력손실이 획기적으로 줄어드는 전선과 전자기기들을 만들 수 있을 것이며 여러 가지 탈 것에 응용되어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달라지게 될 것이다. 많은 과학자들이 이 온도가 높은 초전도 물질을 찾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으며 곧 언젠가 철기시대가 아닌 초전도시대라고 불리우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라고 생각한다.
암호체계와 양자역학을 합친 양자암호를 개발해 낸다면 현재 존재하는 거의 확률적으로 풀리기 힘든 암호가 아닌 훨신 안전한 암호를 개발하는게 가능하지 않을까? 물론 이런 연구는 이미 계속되고 있고 연구중이긴 하다. 성공만 한다면 정말 획기적인 보안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음식과 과학도 접합되면 훨씬 실용적이고 맛도 좋으며 여러모로 부족한 영양분을 채워주는 채소나 과일 육류들을 개발해 낼 수 있을 것이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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