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자원관리의 역사

소개

인적자원 관리의 역사를 시대적인 주요 사건을 바탕으로 11단계로 구분하여 정리하였습니다.

목차

1. 인적자원관리의 학문적 측면
2. 인적자원관리의 현주소
3. 통합적 인적자원관리 이론의 지속적인 결핍
4. 인적자원관리의 학문적 교육의 변화
5. 주요 사건별 현황(표)

본문내용

인적자원 관리의 역사

인적자원관리의 학문적 측면
인적자원관리의 학문적 측면은 역사속 큰 사건들과, 산업과 함께 해왔기 때문에 기본적 이론과 관계없이 시작되었다. 학문적 영역으로서의 인적자원관리의 발생은 인적자원관리 전문가의 요구에 응답하기 위해서 시작되었다. 초기의 인적자원관리 전문가들은 비즈니스 기능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부분을 책임지고 있으며 중요한 인적자원관리 문제들에 대해 해결책들을 찾아야 한다고 믿고 있었다. 1911년 고용관리자 연합(EMA)이 조직된 이후에 특별한 교육 달성을 위해 고용관리자의 필요성을 인정하게 되었다. 다른 고용관리연합들도 교육의 중요성을 인정하게 되었고 그 결과로 다트머스 대학이 1915년에 첫 고용 관리 과정을 개설했다. 1차 세계대전 중에 하버드와 컬럼비아 대학을 비롯한 약 12개의 대학들이 전시산업위원회(War Industries Board)의 주도로 고용관리자들의 교육을 위해 고용 관리 과정을 개설하였다. 이러한 단체들은 다트머스 대학의 Tuck 스쿨의 감독자인 Harlow Person과 같은 많은 수의 저명한 학회원을 배출했다.
인적자원관리 전문직은 1차 세계대전 당시 시작되었고 시스템관리의 통합과 산업 및 조직심리학과 후에 인간 관계론으로부터의 공헌과 병행한 복지사업으로 대표된다. 이러한 지식에 있어서의 다른 원천간의 통합은 인적자원관리를 각 전문분야 협력의 성격을 갖는 거대한 학문으로 만들었다. 코프만의 기록에 의하면, 이것은 고용관계와 노동문제에 대한 연구가 독특한 지식적 기초나 이론적 틀 보다는 기존의 학문분야의 지식과 이론에 많은 부분 기초하고 있기 때문에 학문적 분야로서 인정받기 위한 사상이 아니다.
그가 제조업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을 때는 테일러처럼 인적자원관리에 대한 대다수의 연구자들과 저자들은 산업관리자 였다. 그들이 연구하고 저작한 주제들은 그들이 고용의 특별한 장소에서 직면하게 되는 실제적인 문제들에 관한 것이었다.

참고자료

· 전략적 인적자원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