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nathan Swift 에 관하여

소개

영국문학사 중 걸리버 여행기를 쓴 작가 조나단 스위프트에 관한 자료입니다

유용하게 쓰시길^^

목차

Jonathan Swift 에 관하여..
주요 작품들:

본문내용

가장 신랄한 풍자작가 Swift는 억센 논리의 힘과 눈부신 재능으로 인간의 잔인함과 우매함을 혹독하게 공격한 사람이다. 그는 본래 영국 혈통을 이어받았으나 , 공교롭게 Ireland에서 태어나 거기에서 교육을 받고, London에서 출세의 길을 모색하여 Whig당에서 Tory당으로 전전하였다. 결국 성직을 택하여 Ireland를 모국으로 삼아 살면서 영국의 압박을 받고있는 그곳 사람들의 복리를 위해 날카로운 산문을 여러 편 발표 하였다.
-참고자료:‘영문학사’책 中



Kilkenny와 Trinity College에서 수업한 Swift는 England로 건너와 William Temple경의 비서가 되었고 그의 집에서 지내면서 많은 책을 읽게 되었다. 그는 휘그당이 교회의 저항을 지지하지 않자 당을 떠났다. 1713년에 그는 그가 원했던 잉글랜드의 주교 대신 더블린에 있는 패트릭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다. 그는 런던의 휘그당 정권에 대한 성난 저항자로서 아일랜드와 교회를 수호하며 더블린에서 살았다. 그는 수입의 3분의1은 대개 천주교인인 가난한 사람들에게 기부했다.


1704년에 Swift는 The Battle of the Books에서 풍자적인 논평으로 고대와 현대 작가들의 주장을 제기하고, 좀 더 난해한 A Tale of a Tub(통 이야기)에서는 로마와 캔터베리,제네바 및 이단들의 주장을 제기했다. 대부분 익명으로 발표되어 논란을 일으킨 그의 작품들은 아일랜드에서 영국의 통화사기를 성공적으로 예방한 Drapier`s Letters와 같이 직설적인 것들이었다. 그러나 그의 지속적인 저술들은 잉글랜드에서 기독교를 말살하는 것은 현재 상황으로보아 어느정도 불편할 것이며 아마도 생각만큼 좋은 영향들을 많이 산출하지는 못할 것임을 입증하는 논쟁과 같은 글에서 살펴볼수 있듯이, 부조리한 전제로부터 주장을 전개했다.

참고자료

· 영문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