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비만 학습지도안

소개

학생들 보건교육때 필요한 지도안을 구체적으로 작성한것입니다. 대화형식으로 자세하게 되어있어서 받아보고 놀라실지도 몰라요. 그만큼 정성들여 만든거니까요^^
실제 수업할때 필요한 식사일기도 뒤에 첨부하였습니다.

목차

단원명(제제)
본시학습문제
본시학습목표
학습단계

본문내용

단원명(제제)
소아비만의 이해 및 관리
차시
2/4
날짜
11.15
교사
홍00
정00
본시학습문제
소아비만과 영양
학습대상자
oo초등학교 5학년 비만아동
학습장소
00초등학교 강당
본시학습목표
1. 식품구성탑 순서에 맞게 음식을 배열할 수 있다.
2. 식품군이 알맞게 배치된 한 끼 식단을 완성시킬 수 있다.
3. 자신이 실천 할 수 있는 올바른 식습관에 대해 말할 수 있다.
4. 성별에 따른 하루 영양권장량을 말할 수 있다.
학습단계
단계별 내용
교수 ․학습 활동
자료 및 유의점
시간(분)
교사
학생
도입
지 난 시 간 학 습 확 인

-안녕하세요. 여러분~
한주 동안 잘 지냈죠?

-쉬는 동안 배웠던 것을 잊어버리지는 않았겠죠?
그럼 저번시간에 우리가 무엇을 배웠는지 말해볼까 요?

-그래요. 맞았어요.
비만이 왜 되는지, 어린이 비만의 문제점이 무엇인지 알아봤어요.
그리고 남들보다 뚱뚱하다 하지만 여러분들은 각자 매 력이 있으니까 부끄러워 할 필요는 없다고 했던 것도 기억 나죠?

-그럼, 오늘 배우는 것도 잊 어버리지 않도록 귀 기울여 듣도록 해요.

-안녕하세요.
-많이 먹으면 비만이 돼요.
살이찌면 병에 걸려요.
어른이 되어서도 비만 이 돼요.
-네.

지난시간 공부한 것을 상기하도록 하여 학습의욕을 고취시키고 수업에 능동적으로 참여하게 한다.

3분
학 습
목 표
제 시
-살을 빼기 위해서는 운동 과 영양이 중요하다고 했어 요. 그 중 오늘은 영양에 대해 배워 볼거에요.

-다같이 학습목표를 읽어 볼까요.

-잘 읽었어요.
- 여러분, 살을 빼기위해서 무조건 굶으면 안되요.
영양이 얼마나 중요한지 가르쳐 주겠어요.

- 영양 섭취가 중요한 이유 는 신체 성장에 필요한 것 을 공급해 주고 에너지를 공급해 주며 몸에 기능을 조절 해 주기 때문이에 요.

- 영양이 부족해지면 발육 이 부진하고 질병에 걸리 기 쉽고 체력이 떨어져 힘 이 없어요.

-학습목표를 읽는다.

-영양의 중요성에 대해 알고 적절한 섭취를 해 주어야 함을 인식한다.

학습목표 이해

전개
식품
구성탑
&
식품군

-그럼 올바르게 영양을 섭 취해서 비만에서 탈출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방법을 공부해 봐요.

-식품군을 여러분은 알고 있나요?

-식품군은 바로 비슷한 영 양소들이 들어 있는 식품들 끼리 묶어서 분류한 것을 말해요.

-식품군을 탑으로 만들어 놓은 것이 식품 구성탑이 에요.

-1층부터 5층 까지 읽어 주 기
-맨 위층인 5층은 크기 가 젤 작죠? 이것은 살을 찌개 하는데 가장 큰 역할 을 하기 때문에 적게 먹으 라고 젤 작은 거에요.
물론 다른 층에 있는 것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찌지만 이것이 가장 많이 찌개 한 다는 것을 알고 있도록 해 요.

-각 층에 속하는 영양소의 역할에 대해 소개.

-여러분, 유지류 및 당류에 는 어떤 음식이 있는지 말 해볼까요?
그래요. 유지 및 당류에는 초콜렛, 사탕, 콜라, 커피, 식용유 등이 있어요.
앞에서 말했듯이 유지및 당 류는 살이찌기 쉽기 때문에 가장 적게 먹어야 되지만 체온을 유지 시켜 주고 힘 을 내게 도와주니까 조금씩 먹으면 되겠죠?

-그러면 나머지 식품군의 음식은 뭐가 있는지 알아봐 요.
1층에는 밥, 감자, 고구마, 빵, 밥 등이 있고 2층에는 사과, 귤, 시금치, 피망, 양파 등이 있고 3층에는 계란, 생선, 콩, 돼지고기, 닭고기 등이 있어요. 4층에는 우유, 요구르트, 치즈, 아이스크림 등이 있고 5층에는 초콜렛, 사탕, 콜라, 커피, 식용유 등이 있어요.

-어때요?. 이제 각 식품군에 어떤 음식들이 있는지 잘 알겠죠?

-그러면 각 식품군에 있는 식품들을 하루에 몇 번씩 먹는게 좋을까요?

-다음 표를 봐요. 여기에는 각 층에 있는 음식을 하루 에 몇 번을 먹어야 하는지 를 적어 놓은 거에요.

-식품군의 하루 섭취 횟수 소개

참고자료

· 학교보건, 2008, 현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