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유괴

소개

어린이유괴의 문제점과 대책 등에 관한 논의입니다.

목차

#문제제기:
#최근 주요 유괴 사건:
#유괴사건 발생 방지대책

본문내용

- 형사처벌 대신 보호처분을 받는 대상(12, 13세)을 10세 이상으로 낮추는 방안
- 1개월 이내의 초단기 소년원 송치(쇼크구금) 제도 신설
- 범죄나 비행에 대한 고발 또는 신고 정신 투철
온정주의 문화가 깊이 자리 잡아 범죄를 보고도 고발하거나 신고하는 정신이 외국에 비해 현저 히 낮다. 범죄 문제는 내가 아닌 다른 사람의 문제라고 생각하고 넘어가는 일이 많은데 내가 언 제 피해를 볼지 모른다는 생각을 갖고 범죄를 철저히 신고하자.
- 범죄 방지는 어느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어려우므로 경찰 검찰 법원 교도소 보호관찰소 등 형 사사법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와 공조가 필요하다.
- 범죄 예방과 방지에 대한 시민운동이 체계적이고 조직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프랑스도 올해부터 방송에서 유괴 어린이 정보를 공개해 시민 제보를 받는 데 활용하고 있다.
- 정부 지역사회 학교가 삼위일체가 돼서 범죄 예방과 방지에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 여야 한다.
-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철저한 교육
만약 낯선 사람이 강제로 차에 태우려하거나 데려 가려할 때는 소리를 질러 주위 사람들에게 도움을 청할 수 있도록 자녀에게 대처법을 미리 일러 주고 사전에 충분히 연습
- 꼭꼭이 프로젝트
이는 그림판과 인형극, 아동역할극으로 구성된 미아예방 교육으로 유아들에게 자신이 △놀이공 원 등에서 미아가 되지 않기 위한 행동 △미아가 됐을 때의 대처방법 △유괴를 예방하기 위한 방법 등을 포함하고 있다. 자원봉사자인 교사가 5∼7세의 어린이 2∼3명과 함께 `길을 잃었을 때` 나 `낯선 사람이 다가올 때` 등의 상황을 설정하고 아이들에게 역할을 맡겨 유아들이 실제로 미아가 되거나 유괴 등의 위험상황에 처했을 때 대처하는 요령을 교육시킨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