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증]혐한증의원인,과정,대안

소개

혐한증의원인,과정,대안에 대하여 조사해보았습니다 많은 참고하세요 ^^*

목차

혐한증
혐한증의 원인과 과정
극복대안

본문내용

혐한증
과거에 연변의 한인 노동자와 대화할 기회가 있어 대화 한적이 있다. 그때 한참 축구 열기가 뜨거웠던 때인지라 “ 당신은 조선족인데 중국과 한국이 축구를 하면 어디를 응원하세요” 라고 물었다. 당연히 우리 생각에는 한핏줄을 타고난 한국을 응원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이분의 말은 “나는 중국인이다 당연히 중국이 이기길 바라고 중국을 응원한다.” 뭐랄까 중국인의 자부심 이랄까 그런마음과 한국인에 대한 악감정이 동시에 묻어 나오는 분위기 였다.

혐한증의 원인과 과정
첫째. 과거1990년대 초부터 많은 중국인 노동자들이 우리나라에 밀려 들어 왔고 우리나라의 생산공장들이 인건비를 감당하지 못하고 중국으로 많이 옴겨져 환경 자체가 중국인을 부리는 고용주 입장으로 중국인과 마주 대하게 되고 중국인을 업신 여기는 경우가 많아 졌다.
둘째. 중국은 이미 경제적으로 우리를 앞질렀고 중국의 도시의 경우 우리나라 못지않은 도시화가 급속히 이루어 지고있다. 하지만 우리가 중국인을 대하는 인식은 과거 70-80년대 공산주의 사회의 중국인만을 상상하고 중국인을 대할 때 은연중 상당한 모멸감을 주는 경우도 발생하는 것같다.(너희는 전기가 들어오냐. 엘리베이터을 타봤냐등)
셋째. 1980년대 이후 출생한 이른바 인터넷 세대들의(중국인들은 “빠링허우”라고 부른다) 웹상 충돌을 들수 있다. 이들은(중국,한국모두) 인터넷상 양국을 비방하고 자국민의 우수성과 민족 중심성을 뎃글을 통해 표현하고 상대국을 무차별 비방하는 경우가 많이 발생하고 있다.(중국의 대지진 참사를 한국의 무분별한 사람들이 악플을 달고 여기에 중국인들이 실시간으로 번역하여 중국웹 사이트로 빠르게 퍼져나가 악감정이 폭발)
넷째. 일부 방송들의 확인되진 않은 정보를 기사 방송화해 오해를 촉발 시켰다.
이번 올림픽 개막식을 sbs에서 도의에 어긋나게 먼저 방송하여 감정을 폭발 시켰고 중국의 방송매체도 확인되지 않은 인터넷의 루머를 흥미위주로 방송해 사실인것 처럼 방송 기사화 하여 한국인들을 자극 시켰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