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 문화 관광 자원

소개

남미문화관광자원에 대한 레포트입니다.

목차

Ⅰ. 서론
1. 마야문명
2. 잉카문명

Ⅱ. 본론
1. 페루
1)기본정보
2)문화관광자원
2. 브라질
1)기본정보
2)문화관광자원
3. 칠레
1) 기본정보
2) 문화관광자원

Ⅲ. 결론

본문내용

2. 잉카문명
- 지리적배경
팔렌케 비명의 신전
지리적으로 동쪽으로 브라질, 볼리비아, 남부는 칠레와 그리고 북부는 에콰도르, 콜롬비아와 국경을 접하고 있는 남미의 중심 국가 페루 라 볼수있다. 황금을 좇는 모험가들이 오랫동안 가슴에 품어온 말이 둘 있다. 엘도라도(El Dorado)와 파이치치(Paichichi). 두 가지 다 안데스산맥 근처 밀림에 있다는 황금의 이상향인데,엘도라도는 황금으로 이루어진 도시이고 파이치치는 막대한 황금이 숨겨져 있다는 곳이다. 리마에서 닷새 거리인 그란 파자텐은 해발 5,100m에 있는 데다 1년 강우량이 58,000㎜나 되는 축축한 밀림 속에 있다. 여기서 발견된 거대한 무덤의 겉벽은 나무와 진흙으로 된 모르타르와 슬레이트로 이루어져 있는데,날짐승길짐승과 인디언 추장 얼굴이 돋을새김 되어 있어 잉카 귀족 무덤으로 추측되었다. 그러나 발굴을 시작한 지가 꽤 오래인데도 잉카의 황금이 나왔다는 말은 없다. 마티겐족이 문명을 피해 살던 판차코차밀림에서도 1973년에 잉카 유적이 발견되었으나 황금은 나오지 않았다. 16세기 초 중앙아메리카에 처음 발을 디딘 스페인 군인들은 토박이 인디언으로부터 황금 도시 이야기를 들었다. 안데스 산맥 너머 아마존강 유역에 벽과 지붕을 금으로 씌운 집에서 금으로 치장하고 사는 사람들이 있다. 이 이야기는 온 유럽을 들뜨게 만들었다. 그때부터 유럽 사람들은 너도나도 황금도시를 찾으려고 안데스산맥을 넘었으나 숱한 사람만 희생되었을 뿐 엘도라도는 말 그대로 이상향으로 남아 있다.
- 역사적배경
남아메리카의 중앙 안데스 지방에는 BC 2000년경에 초기 신전이 출현하였고, 이후 차빈 ·모티카 ·나스카 ·티아우아나코 문화 등이 잇따라 번영하였다. 1200년경부터 지방적인 국가 형성기로 들어가, 각지에 왕국 ·수장국 등 정치조직이 성립하였다. 그 중에서 가장 강대하였던 것은 페루 북해안 지방의 찬찬(Chan Chan)이라는 대도시를 중심으로 한 치무(Chim幅) 왕국이었으나, 잉카제국은 그들 여러 왕국 중에서 가장 늦게 나타나 치무를 비롯하여 각지의 지방적 정치조직을 정복 통합하고 전(全)안데스 지대에 걸치는 통일국가를 형성하였다.

참고자료

· http://www.hanatour.com/asp/travelinfo/if-12000.asp?country_code=PE/ 하나투어
· http://www.hanatour.com/asp/travelinfo/if-12000.asp?country_code=MX/ 하나투어
· http://search.naver.com/search.naver?sm=tab_hty&where=nexearch&query=%B8%DF%BD%C3%C4%DA 네이버 국가정보 검색
· http://myhome.naver.com/donggu89/menu5.html 마야, 잉카문명
· http://kin.naver.com/open100/db_detail.php?d1id=6&dir_id=612&eid=Ab1WdttUNF1xh4rGEjbRnLhhDNpMsQdB&qb=xuS358PgwaY= 페루의 축제 - 태양제
· http://www.brazil21.com/ 브라질 문화센터
· http://blog.naver.com/juk4277.do?Redirect=Log&logNo 카니발 축제내용 참고
· http://www.naver.com/ 포털사이트
· http://www.google.co.kr/ 포털사이트
· http://www.hanatour.com/ 하나투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