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속에 숨겨진 특수효과(한국영화의 특수효과 활용)

소개

한국영화의 특수효과 활용 (영화 속에 숨겨진 특수효과 2번째 리포트)
물론 성적은 잘 나왔습니다.(100점 A+)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목차

서론

본론
1) 화산고
2) 2009 로스트 메모리즈
3) 태극기를 휘날리며
4) 중천

결론

본문내용

최근에 개봉되는 영화들은 대부분 컴퓨터 그래픽스를 이용하여 영화에 더욱 사실적인 요소를 가미하고 거대하고 화려한 효과들로 관객들을 영화 속에 몰입 시키고 있다. 필자는 그동안 본 타이타닉, 스타워즈에서부터 최근에 아이언 맨에 이르기 까지 특수효과는 할리우드 대작 영화들의 전유물로 알고 있었고 한국영화에서는 최근에 들어서야 차츰 쓰여 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이번 과제를 통해 조사 하면서 지금까지 필자가 본 한국영화들 중에 정말 많은 작품이 컴퓨터 그래픽스를 이용 하였고 그 장면에서 컴퓨터 그래픽스가 쓰여 진지도 모르고 영화를 관람했던 장면들이 많았다. 이것은 그 만큼 한국영화의 특수효과 기법이 뛰어나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번 리포트를 직접 관람한 한국 영화(`화산고`, `2009 로스트 메모리즈`, `태극기를 휘날리며`, `중천`을 중심으로 컴퓨터 그래픽스(CG)가 어떻게 쓰였는지 조사해 보고자 한다.
1) 화산고
영화의 배경은 전교생이 무림의 고수인 학생들이 다니는 학교라는 황당한 설정으로 화산고의 제패라는 목표 아래 여러 가지 갈등과 사건을 그린 영화 이다. 그 만큼 학생들이 경공법을 써서 날아다니는 것은 물론이고 손 하나 까딱하지 않고 상대를 날려 보내거나 주변의 사물을 부스는 만화인지 영화인지 구분이 안 갈만큼 특수효과가 많이 사용 되었다. 제작기간 5년, 총 63억원이 투입된 만큼 멋진 액션들을 보여 주었다. 특히 고난도 와이어액션과 컴퓨터 그래픽이 완성시킨 특수효과 등 마치 한 편의 무협만화를 보는 것 같은 착각을 들게 한다.
앞에서 언급 한 것처럼 이 영화에서의 컴퓨터 그래픽스는 스턴트맨을 통한 와이어 액션과 이미지 조작 및 합성 기법이 제일 많이 쓰여 졌다. 와이어 액션은 컴퓨터 그래픽스가 아니라고 여길 수 있지만 스턴트맨을 지지하거나 사물을 유지하는데 사용되는 막대기, 스탠드, 와이어 등이 컴퓨터를 이용해 지워지는 것이다. (중략..)

참고자료

· 도서관의 자료들
· 각종 웹 싸이트들의 정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