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금속 제거

소개

산업폐수처리 부분 중 중금속 제거 부분. 표 첨부, 어렵지 않은 설명.

목차

없음

본문내용

2) 금속(비소, 카드뮴 등) : 명반이나 철 플럭에 흡착되어 철이나 알루미늄과 공침하므로 효과적으로 제거하여 잔류 농도를 크게 낮출 수 있음. 수질기준에 맞추려면 침전공정에서 동반배출되는 플럭을 여과하여 제거해야 할 경우도 있음. 탄산염을 사용하면 침전이 향상되지만 약품 비용 때문에 재래식 침전에 이은 마감처리 단계에서만 채용. 금속은 또한 흡착법으로 제거할 수도 있는데 흡착제로는 활성탄, 산화알루미늄, 실리카, 점토, 제올라이트나 수지와 같은 합성물질 등 사용. 착화제는 양이온에 간섭하며, 바탕이온(칼슘이나 나트륨 등)과 경합. 크롬 폐수 처리는 환원침전법 사용.

① 비소
- 발생원 : 금속산업, 유리와 도자기 생산, 무두질, 염료 제조, 농약 제조, 일부의 유기 및 무기 약품 제조, 정유, 희토류 금속산업 등의 폐수
- 화학침전법으로 제거(비산염의 제거율이 좋음)
- 기술과 가능한 처리수 농도(mg/L) : 황화물 침전 및 여과(0.05), 활성탄 흡착(0.06), 수산화제2철 공침(0.005)

참고자료

· 산업폐수처리공학(동화기술, 선용호 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