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의 군사

소개

유럽의 군사를 영국 프랑스 독일 스위스 별로 육해공 군사 및 예비군까지 정리한 리포트 입니다

목차

영국군
프랑스
독일
스위스

본문내용

영국군
영국의 육해공 삼군의 최고 통수권자는 영국의 국가 수반인 국왕에게 전권이 해당되어 있다 그러나 영국은 의원내각제를 실시 하고 있는 나라인 만큼 국왕의 권한은 명목적인 것에 지나지 않고 실제 통수와 국방정책의 책임은 국방회의에 귀속된다.
육해공 3개 부처가 하던 3군의 일상 운영을 1964년 국방부가 통할하고 종전의 대 전쟁 부서 업무도 포괄하였다. 이러한 재편성은 당시의 국제적 군비태세의 변화 및 고도화에 의한 것이다. 현대의 이르러축소하고 그 군비를 서독에게 직접 부담케 하였고 말레이시아에서의 군대 철수, 싱가포르 기지 해체 그리고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의 철수와 키프로스 기지의 인원 감축 등 대폭 축소 및 군의 재편성에 주력 하였다.
미국의 최고의 혈맹인 영국은 NATO (North Atlantic Treaty Organization) 즉 북대서양조약기구 와의 집단 방위체제를 통해 군사적 위협에 대비하며 세계평화와 이바지 하고 있다. 현재 미국 등 과 함께 현재 분쟁지역인 이라크와 아프가니스탄 등에서 주둔하며 전투를 벌이고 있다.
현재 2005년 기준 군사비로 총 500억 달러를 지출 하여 국내총생산(GDP)에 2.4%가 국방비로 지출 되었다. 2006년 기준 영국의 병력은 총 18만 690명으로 육군 100.010명 해군 35.470명 공군 45.210명이다
일단은 수치로서의 세계에서의 영국군을 알아 보기로 하자. 군사비 지출순위는 6위로 있고 군인수로는 18만 명으로 6위이다.
영국육군의 주력전차 Challenger 2
영국의 자랑 챌린저2는 세계 탑 클래스로 꼽히는 M-1A2와 레오파드2와 함께 3세대 전차의 한 축을 이끄는 최강 전차 중 하나이다. 외관상으로는 챌린저 시리즈의 특징인 전면 쪽이 경사각으로 낮게 설계 되어있고 120MM 주포와 열화우라늄 날탄을 사용하여 최강의 공격력을 뽐낸다. 요즘 3세대 전차답게 두터운 전면장갑과 EMP(전자기적 펄스)에투를 할 일과 섬나라의 육군이라는 특수요소가 적용되어 빠른 기동성과 항속거리를 최대함으로써 대륙으로부터의 침략을 막아낼 준비태세가 되어있다
항공무기로는 현재 영국군의 주력 전투기는 Euro Fighter이다. 이 전투기는 영국 스페인 이탈리아 독일 4개국이 참여해 제작해서 도입한 최신예 5세대 전투기 이다. 유로 파이터는 우리나라 Fx-사업 (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 도입사업) 당시에 유럽4개국 컨소시엄의 유로파이터와 프랑스 다도社의 라팔과 러시아 SU-37 그리고 미국 보잉사의 F-15K이렇게 네 기종 중 하나의 기종이었지만 아깝게 선정은 되지 못하였다. 사람들은 이 유로 파이터를 유럽을 지키는 창공의 신이라고 평한다. 유로파이터는 f-15는 물론이고 러시아의 주력 전투기 수호이 SU-37보다 뛰어 나며 F-35 보다는 약간 뒤쳐지며 F-22보다는 성능이 뒤쳐진다고 평가하고 있다. 물론 F-22가 현존하는 최강의 전투기니까 이 부분은 크게 상관하지 않아도 될 정도이다.
그 옛날 대영제국을 있게 한 무적의 영국 해군은 지금은 그 명성이 예전만 하지 못하는데 그래도 미국 러시아 다음으로 최강의 해군을 보유 하고 있는 나라이다. 전세계에서 제대로 된 항모를 보유하고 함모전대를 운용하고 있는 몇 안 되는 나라 중에 하나이며, 미국과 함께 중동지역에서의 어떠한 세계평화에 반하는 위협요소가 있으면 미 대서양사령부 소속 함모전대와 함께 파견되는 Invincible급 항모전대가 있다.
인빈시블 항모는 배수량 만재 시 20500톤으로 미국의 니미츠급이나 러시아의 쿠즈네초프 급의 그러한 웅장함과 거대함은 다소 떨어지는 면이 없지 않아 있지만 이 항모들로도 자국의 무역해로 유지와 전 대양 어느 곳에 영국을 위협하는 세력에 대항하여 언제든지 파견 될 수 있는 대양해군의 꼭지점이다.
군소속 Sea해리어 등 전투함재기로는 9대 그리고 대잠작전 지원기 Sea King 헬리콥터 3대와 Sea King AEW 공중조기경보 헬리콥터가 탑재 되어 있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