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학] 과학보고서

소개

실험1~실험7까지 20쪽으로 구성된 과학보고서입니다.
실제 실험한 사진과 그림까지 첨부되어 있습니다.

목차

실험 1. 흙과 물은 어느 쪽의 온도가 빨리 변하는가?
실험 2. 복사Ⅰ - 물체표면의 색과 복사
실험 3. 복사Ⅱ - 거리변화에 따른 Energy차이
실험 4. 지구의 자전과 해의 뜨고 짐
실험 5. 복사Ⅲ - 지축의 기울어짐과 계절변화
실험 6. 지구의 공전과 계절의 변화 (실험 5와 같음)
실험 7. 퇴적물의 퇴적

본문내용

(1) 온도 변화가 빠른 순서는?
물은 0~15분 사이에 1.8˚ 상승했고 모래는 0~15분 사이에 5.1˚ 상승했다.
물은 15분 이후 온도 변화가 없었고 모래는 조금 상승했다가 조금 감소한 후 온도 변화가 없었다. 즉, 모래가 물 보다 온도 변화가 심했다.(빨랐다)
이는 물이 모래보다 비열이 크기 때문이다. (비열 - 어떤 물질을 1˚C 상승시키는데 필요한 열량. )

(2) 지면과 수면의 온도 비교 : 지면의 온도가 수면보다 높을 때와 그 반대인 때를
하루 중 또는 일 년 중 각각 어떤 때에 비교되나?
지면의 온도가 수면 보다 높을 때는 위의 실험에서 전등이 있는 상황이다. 즉, 해가 떠 있는 낮동안은 지면의 온도가 수면보다 높고, 반대로 해가 진 밤에는 지면의 온도는 빨리 식어 수면의 온도보다 낮다. 계절로 놓고 보면 여름에 지면의 온도가 수면의 온도보다 높으며 겨울에는 낮다.

(3) 지면과 수면의 온도차 때문에 일어나는 현상은 어떤 것이 있는가?
해륙풍, 계절풍이 있다. 해륙풍은 하루 동안에 계절풍은 일년 동안에 지면과 물의 온도 차에 의해 생겨나는 것이다. 해륙풍이 일어나는 원리는 먼저 낮의 경우, 지면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지면위의 공기의 온도도 높아져 상승하게 된다. 그러면 상대적으로 기압이 낮아져 물 쪽의 공기가 육지 쪽으로 오면서 바람이 불게 되는 것이다. 밤의 경우는 이와 반대다. 계절풍의 경우에는 여름을 해륙풍의 낮이라고 보고 겨울을 해륙풍의 밤이라고 보면 된다. 즉 여름에는 (우리나라의 경우) 남동풍이 불고 겨울에는 북서풍이 분다.


(4) 바닷가에서 부는 바람방향?
낮에는 바다에서 육지 쪽으로, 밤에는 육지에서 바다 쪽으로 분다.
※ 해륙풍
육풍: 밤에 육지에서 바다로 부는 바람 해풍: 낮에 바다에서 육지로 부는 바람


(5) 우리나라에서 여름철과 겨울철에 바람이 부는 방향에 대해서 알아보자.
여름에는 바다에서 육지 쪽으로 남동풍이 불고 겨울에는 육지에서 바다 쪽으로 북서풍이 분다.
※ 계절풍
여름에 부는 바람은 남태평양의 바다의 따뜻하고 습하다. 이것은 우리 나라의 여름날씨를 결정한다. 겨울에 부는 바람은 시베리아 대륙의 건조하고 차갑다. 이것은 우리 나라의 겨울 날씨를 결정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