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답사

소개

강화도를 직접 다녀온후 쓴 ppt형식 레포트 입니다.
사진이 많이 첨부되어있어 답사 레포트용으로 적절하고, 실제로 찍은 사진들이기때문에 유용합니다.
역사가 깊은 강화도의 이곳저곳을 직접 발로 뛰며 탐방하여 사실적으로 묘사되었고, 역사가 일어난 순서대로 정리하여 보기 좋습니다.
강화도 답사가 필요한분들께 강추!

목차

*답사일정
*병인양요
*신미양요
*운요호사건(강화도조약)
*답사후기

본문내용

· 일정
강화역사관→갑곶돈대→연무당옛터→전등사(정족산성)→초지진→덕진진→광성보

· 역사적 사건의 경로
1.병인양요
문수산성→전등사(정족산성)

2.신미양요
초지진→덕진진→광성진

3.운요호사건(강화도조약)
초지진→갑곶돈대→연무당옛터

병인양요1866년(고종 3)
병인양요는 고종 3년(1866년)에 흥선4대원군의 천주교 탄압사건인 병인박해에 대한 보복으로 프랑스군이 침입한 사건이다.
1866년초에 흥선대원군은 천주교 금압령을 내리고 프랑스신부와 조선인 천주교신자 수천명을 학살하였다.
10월 5일에 한강 봉쇄를 선언하고, 10월 11일에 제2차 조선원정길에 올랐다. 군항 7척, 함재대포 10문, 총병력 1,000명 향도 및 수로 안내인으로 리델신부와 조선인 천주교도 최선일,최인서,심순여 등 3명을 대동하고 강화도로 내침하였다.
10월 14일 이 중 4척 함정과 해병대가 강화부 갑곶진 진해문 부근의 고지를 점거하였다.프랑스군은 한강수로의 봉쇄를 선언하고, 16일 전군이 강화성을 공격하여 교전 끝에 이를 점령하고, 무기,서적,양식 등을 약탈하였다.
강화도를 점령한 프랑스군은 10월 26일에 문수산성 전투에서 조선군을 압도하였다. 프랑스군이 가진 총포의 화력을 당해낼 수 없어 강화도의 관리, 군인, 백성이 모두 피난갔으므로 강화도는 프랑스군의 독무대가 되었다.
양헌수의 군대 549명이 덕포에서 프랑스군에 들키지 않고 한방중에 잠도작전으로 강화해협을 건너 11월7일 정족산성을 점거하고 11월9일 올리비에는 160명의 분견대를 이끌고, 야포없이 경무장한 채 정족산성 공략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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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