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유적답사 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18.11.12
- 최종 저작일
- 20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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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Ⅰ. 역사와 문화유적 답사 ---- 어디로 갈까요?
1. 강화도 소개?
2. 강화도의 역사 유적지
3. 강화도의 전설과 이야기?
4. 강화도 특산품
5. 특산물
Ⅱ. 느낀 점이나 알게 된 점?
본문내용
강화도는 고인돌부터 조선시대말까지의 역사가 살아 숨쉬는 역사교과서라고 하였다. 서울에서 가까워서 많은 사람들이 답사와 관광을 하는 곳이라고 하였다. 또한 강화도는 제주, 거제, 진도, 남해도에 이어 우리나라에서 다섯 번째로 큰 섬이라고 하였다.
■ 역사와 문화유적 답사 ---- 어디로 갈까요?
강화도 북부의 신강화대교를 이용, 강화도로 들어가서 강화역사관과 갑곶돈대-고려궁지-강화지석묘-백련사 -선원면 철종외가-광성보-덕진진-초지진-강화초지대교 순서로 답사
1. 강화도 소개?
인천광역시 강화군은 멀리 단군할아버지 께서 나라를 세운 때와 역사를 같이 한다고 한다.
강화의 옛 이름은 갑비고차라 불리웠고, 고구려 시대에 이르러 혈구군이라고 하였단다. 신라때에 이르러 해구군으로 개칭하고 관리를 파견하였다고 한다.
지금의 강화는 고려 때부터 불리웠다고 한다.
강화도는 국가에 커다란 변란이 있을 때마다 제 2의 서울로서의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외적이 침입할 때마다 나라에서는 강화로 천도(수도를 몲김)함으로써 강화도가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였던 것이다. 그래서 강화는 몽고의 침략에 맞서 39년간이나 사실상의 고려의 수도 역할을 하게 되었다고 한다.
조선시대에 들어와서도 태종은 강화에 도호부사를 두어 방어를 강화했으며, 14대 선조도 강화의 방어에 주력해 왜병을 근접치 못하게하여 남북간 적병의 연락 차단에 성공했던 일도 있다고 한다.
병자호란 때도 인조는 제 1차의 난에서 40일간을 강화로 몽진, 겨우 난을 피했었고, 제2차 난 때에도 강화도로 피신 하려다 청나라가 길을 막아서 남한산성으로 들어 갔다가 항복 했다고 한다.
강화도는 고종 임금때 프랑스 군함사건과 미국 군함사건 일본 군함사건 등 다른나라들의 침입 장소였다. (왜냐구? 수도로 들어오는 입구이니깐 ^^*)
이렇듯 제2의 수도 또는 방어지로써 중요한 임무를 지녀온 강화인만큼 당시의 왕궁을 중심한 고적과 유적이 많이 있다고 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