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복식사-영화(파리넬리)속 로코코양식 조사

소개

서양복식사
영화에 나오는 로코코식의 서양 복식에 대한 조사와
현대 패션에서 사용되는 로코코스타일의 변형 에 대한 리포트

목차

서론
본론
-시대적 배경
-사회 문화 정치적 배경
-영화소개
-파리넬리속 복식
_남자복식
_여자복식
-현대복식에서의 변형

본문내용

- 파리넬리 복식
남자복식
아비 아 라 프랑세즈(사진)
프락
아이 아 라 프랑세즈
아비 아 라 프랑세즈라 하는 코트를 18세기동안 계속 착용했다. 여자 옷처럼 허리에볼륨을 넣어 아랫단까지 아름답게 넓힌 것인데, 양 겨드랑이에 큰 주름을 넣어 실용성과 장식성을 겸한다. 중앙에는 많은 단추가 달렸는데 평상시에는 단추를 끼우지 않아 안에 입은 베스트를 보이게도 한다.
소매는 좁고 길이는팔꿈치보다 약간 길며 커프스가 붙어 있다. 베스트는 길이가 무릎까지 오며 몸에 꼭 끼는 것으로 소매 있는 것과 없는 것이 있다. 베스트는 남자의 실내복으로 사용되었으며 의복을 정리하는 구실을 겸했다. 사치스러운 수를 놓았고 중앙에 아름다운 단추를 여러 개 달았다. 이와 비슷한 조끼 형태의 질레를 간편하게 입기도 했다. 프랑스 혁명을 계기로 하여 나타난 판탈롱은 귀족사회의 몰락과 민중의 승리를 의미하는 옷으로 혁명가들이 입었던 긴 바지이며 7부 정도의 길이에서 차차 길어졌다
프락
영국군인들이 쥐스또꼬르의 앞 옷자락을 뒤 옷자락과 함께 잡아매어 입은 것에서 유래되었다. 형태는 프랑세즈와 별차가 없으나 뚜렷한 차이점은 간소화된 슬리브와 필요없는 여유분을 없앤 스커트 부분에 있었으며 품위보다는 실용성을 특징으로 한다.
르뎅고뜨
영국의 승마용 라이딩 코트가 프랑스에 도입되어 여행용으로 애호를 받으며 명칭도 바뀌어 르뎅고뜨로 되어 일상복으로 입게 되었다.
길이는 쥐스또고르와 같거나 약간 길며 앞은 단추로 여미고 뒷단에는 승마를 위해 트기를 넣어 활동하기에 편하도록 하였다. 칼라가 2중으로 되어 있는 것이
질레(사진)
베스뜨(사진)
특징으로 안쪽 칼라를 세워 앞 중심에서 여미어 추위를 막았다.
베스뜨
17세기 후반에서 18세기에 걸쳐 착용된 것으로 1770년 푸르프앵의 변형이다. 쥐스또꼬르는 앞을 크게 열어서 속에 입은 베스뜨를 보이도록 하였으므로 베스뜨는 사치스럽게 자수를 놓았다. 앞 중앙에는 아름다운 단추가 여러개 달렸으며 목 둘레는 쥐스또꼬르와 같이 둥근 모양이며 2개의 포켓이 좌우에 낮게 위치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