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북리뷰

소개

A+ 맞은 자료입니다. 다른데서 보고 한것 아니고 직접 쓴것이기때문에
중복되지 않을 것입니다.
알차게 3장 꽉 채워 썻으니 유용하게 쓰시기 바래요.

목차

없음

본문내용

화성에서 온 남자 금성에서 온 여자. 책 이름은 늘 들어 봐왔지만 이 책을 읽게 된 직접적인 이유는 남자친구와의 문제 때문이었다. 서로의 차이점이 있는데 그것을 서로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을 찾고 싶어서 읽게 되었다. 남자와 여자가 연애 기간동안 싸우지 않는 일은 아주 드물다. 서로 좋아하는 감정이 없어서 라기 보다는 이해해주는 배려심도 없을뿐더러 원래 남녀의 생각차이는 다르기 마련이다. 그래서 연애 하는 동안 싸우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절차 인지도 모른다. 이 책에서는 남녀와의 차이의 근본적인 이유를 제목처럼 남자는 화성이라는 곳에서 왔고, 여자는 금성이라는 데서 왔기 때문에 각자 살아온 환경적인 요인 때문에 다르다는 것이다. 처음에는 말도 되지 않는 소리라고 했지만 이 책에서 나열한 남녀의 차이는 내 자신의 연애문제에 효과적인 방법도 있었다. 처음에 서로 다른 행성에서 온 남녀의 차이를 인정하고 사랑하고 조화를 이루며 살아갔다고 한다. 그러나 어느 날 지구로 왔을 때 지구의 환경의 영향으로 인해서 기억상실증에 걸려 자신들의 원래 과거를 모른 채 서로 갈등이 생기기 시작했다고 적혀 있다. 남녀는 생긴 것부터 마음까지 같을 수는 없다. 단지 같은 생각하는 동물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동일시 취급되어서는 안 된다.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야지 서로가 원하는 타협점에 도달되기도 쉬워질 것이다. 그리고 이것을 전제로 남녀의 차이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다. 책에서 반복하여 누누이 강조하는 것은 남녀 서로간의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해야 된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보통 사람들은 서로의 좋은 면만을 바라보고 사귀고 결혼하는 시점에 이른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