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경기와 규칙

소개

육상경기의 종류와 규칙을 정리한 리포트입니다.

목차

트랙경기 - 단거리 경기
<경기방법>
<경기규칙>
<경기방법>
트랙경기 - 중ㆍ장거리 경기

필드경기 - 멀리뛰기

본문내용

육상경기가 발달한 것은 원시시대부터라 할 수 있다. 그 때에는 경기가 아닌 살아가기 위한 목적으로서 육상이 이루어진 것이라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오늘날의 육상경기 형식을 갖추게 된 것은 BC776년에 고대 올림피아 경기 대회를 통해서이다. 육상은 제1회 아테네 올림픽에서 정식종목으로 채택되었으며 오늘날 올림픽의 주요 종목이라 할 수 있다. 1896년에 영국인 허치슨이 육상을 우리나라에 소개한 이후 1920년에는 조선체육회에서 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하였고, 1932년에 제 10회 올림픽 대회에서 김은배 선수가 마라톤 부분에서 6위로 입상하였다. 또한 1936년 제 11회 베를린 올림픽 경기대회에 손기정, 남승룡 선수가 마라톤 경기에 일장기를 단 한국 대표로 출전하여 1위, 3위를 차지함으로써 우리 민족의 울분을 대변하였다. 그 이후 우리 육상은 해방과 더불어 활기를 띄어 여러 올림픽 대회에서 한국의 마라톤을 과시했으나, 1965년 이후 우리 육상은 침체되어 별다른 발전을 하지 못하고 있었다. 그러나 1992년 제 23회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 황영조 선수가 우승을 하고, 1996년 24회 아틀란타 올림픽에서 이봉주 선수가 준우승을 하면서 한국 마라톤의 새도약과 긍지를 펼치고 있다.
육상이라고 하면 일반적으로 단거리, 중ㆍ장거리 경기만을 생각하게 되지만 이 밖에도 다양한 경기들이 육상에 속한다. 육상경기에는 트랙경기인 단거리 경기, 중ㆍ장거리 경기, 장애물 경기, 이어달리기 등이 있으며 필드 경기인 도약경기(멀리뛰기, 높이뛰기, 세단뛰기, 장대높이뛰기)와 투척경기(포환던지기, 창던지기, 원반던지기, 해머던지기)등이 있다. 이외에도 혼성경기와 마라톤 같은 도로경기가 있다. 이 중에서도 특히 관심을 가지고 있는 트랙경기의 단거리와 중ㆍ장거리 경기, 그리고 필드 경기인 멀리뛰기의 경기규칙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겠다.
트랙경기 - 단거리 경기
남녀로 구분되어 100m, 200m, 400m의 레인을 따라 달리게 된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