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사 준설선 비교

소개

건설업에서 추진되는 준설공사에 사용되는 준설선 종류를 비교해 놓은
표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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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TRAILING SUCTION HOPPER DREDGER
(트레일러선)"
자항식
Centrifugal Pump와 Draghead를
사용하여 준설, 선내 Hopper에 선적,
운반
Centrifugal Pump
Draghead
Hopper & Overflow System
Bridge and Control Room
1) 준설: 자항 저속 주행, Draghead를
통하여 준설토 흡입
2) 선적: Overflow System 가동
3) 운반: 자체 Hopper
4) 투기 방법 (아래 세가지 중요)
① Bottom Dumping: 선체의 Hopper
Door 이용
② Rainbowing: 선수에 설치된
Pipe에서 토출 (토출거리:약50m)
③ Pump Ashore: CSD 준설의
매립방법과 유사하게 배사관을
선수 토출 Pipe에 연결하여
준설토 운반

1. 기상이나 해상영향 별로 받지 않음
2. 단독선단 작업
3. 원거리 운반에 적합
4. 항로의 타선박 통행에 지장 안줌
(항로준설에 적합)
5. 자항식으로 동원편리
6. 생산성이 높아 대규모 준설 적합
7. 대심도 준설 가능 (100m 이상)
8. 해상상태(파도)에 영향을 덜 받음
9. 최신 장비 탑재로 여굴최소화
1. 경질토 준설 곤란
2. 좁은 구역 작업 어려움
3. Ovrerflowing의 효력이 떨어지는
이토, 점토 경우 실제운반량 저하
4. 자체 운반,사토로 실 준설시간 저하
5. 선체 흘수로 인하여 저심도에 불리
6. 선박 건조비 고가로 소규모에 부적

중질이하의 토사



단독 수행


대심도 준설
대형화
첨단 준설 제어 장비

1. 준설시 Overflow에 따른
" 부유물 유출; 세립분이 많은
준설토 경우 심각"
2. Direct Dumping시 부유물 확산
"3. Rainbow 방식경우 준설토 비산
4. Pump Ashore 방법 채택 경우,
펌프선 준설과 같이 backwash
water 처리 문제"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