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건강 `응급처치`
- 최초 등록일
- 2008.03.12
- 최종 저작일
- 20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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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동건강교육 시간에 정리한 응급처치 요약정리입니다
자세한 요약정리와 그림이 있기에 아주 깔끔한 레포 입니다
목차
1. 응급처치를 위한 기본 지침
2. 응급처치의 일반 원칙과 순서
3. 응급처치의 종류와 방법
본문내용
1. 응급처치를 위한 기본 지침
1) 사고 상황에서의 역할을 분담해 두어야 한다.
- 사고당한 유아를 보살피고 응급처치, 부모와 구조대 또는 응급실에 연락, 남은 유아를 돌보는 역할 등으로 분담한다.
2) 응급상황이나 사고 시 필요한 전화번호를 미리 준비해 두어야 한다.
-가까운 병원의 응급실·구급차를 부를 수 있는 전화번호, 119구조대, 소방서, 유아와 관련된 부모의 연락처, 유아 주치의 전화번호, 의료보험번호 등과 유아와 관련된 정보는 입원 시 설문지를 통하여 미리 조사하고 개개 유아의 건강기록부에 기록해 두어 정리한다.
3) 응급 처치법에 대해 평소에 알아두고 비상시 손쉽게 참고할 수 있는 자료를 준비해 둔다.
-응급 처치법이란? 부상당한 사람이 전문적인 치료를 받을 때까지 손상이나 통증이 악화되지 않도록 취하는 임시적인 초지이다.
4) 상비의약품을 준비해둔다.
- 상비의약품은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전용상자 속에 담아 유아들의 손에 닿지 않는 시원한 곳에 보관한다.
5) 응급상황에서 필요한 부모의 동의를 미리 받아두고 필요한 정보를 준비해 둔다.
-응급상황 시에 부모에게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가정, 직장 전화번호와 부모다음으로 가까운 친척이나 부모의 역할을 대신 해줄 수 있는 친지의 전화번호를 알아둔다.
견학, 야외학습, 소풍을 갈 때 휴대용 상비의약품과 함께 가지고 가야 한다.
2. 응급처치의 일반 원칙과 순서
1) 당황하지 말고 다친 유아와 남은 유아를 안심시키며, 어때 사고인지 파악한다.
부상당한 유아는 또 다른 사고의 위험이 없는 한 옮기지 않는다.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교사에게 빨리 연락한다.
2) 응급처치를 할 때는 제일 먼저 부상의 정도를 파악하고 우선 생명이 위독한지의 여부를 판단한다. 의식의 유무를 파악하고 의식이 없다면 호흡을 할 수 있도록 기도를 열어준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