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 대중매체와 관련된 여성과 남성의 이미지와 그에 관한 자신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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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매체와 관련된 여성과 남성의 이미지와 그에 관한 자신의 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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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주제 : 대중매체와 관련된 여성과 남성의 이미지와 그에 관한 자신의 견해
대중매체라 하면 아마 TV의 힘이 가장 클 것이다.
나는 여러 가지 방면에서 여성과 남성상의 이미지와 차별에 대하여 생각해 보려 한다.
우선 대중적인 매개체가 여러 가지 있지만
TV속에서 드라마와 광고 그리고 신문, 쇼프로 에서의 MC들의 말 그리고 앵커들등... 에 대하여 논하여 보고자 한다.
먼저 드라마를 보면
그 속에 비추어진 우리 여성들의 위치를 보면 참 다양하다.
그러나 억순이와 같은 이미지 부각보다는 남자를 보조하는 또는 남자들에 의하여 인생행로가 바뀌어지는 그런 경우들을 종종본다.
KBS 제2 TV에서 방영하는 사랑과 전쟁이라는 단막극이 있는데 그 드라마에서의 소재가 대부분 무능한 여자와 유능한 남편 그리고 구박받는 며느리, 그리고 자식과 가족에게 무시당하며 희생하는 어머니, 대부분이 그런 내용들인데, 언젠가 우연찮게 “사랑과전쟁”이라는 연속극을 보았는데.
소제목은 기억이 나지 않지만...
그곳에서 어느 여자 주인공이 남편의 무능력에 사회생활을 하면서 격는 좌충우돌하는 이야기이다.
살림만하던 주부가 사회에 나가서 얼마나 힘들겠는가, 조그만 회사의 경리에서 일처리를 잘못하여 쫓겨나고, 다른 회사에서도 커피심부름과 설거지와 청소와 같은 간단한 육체노동이 전부였는데도 불구하고, 그곳에서도 예쁘지 않다는 이유로 퇴직당하고 결국은 어느 식당 써빙을 보면서 그곳에서 남자들에게 농락당하면서 인생포기하듯 노래방을 전전하며 생활해 가는 그런 이야기 였다.
그 줄거리를 간단하게 서술하였지만 그 연기자의 감정과 그 시대 배경에 함께 살아가는 나는 공감대가 확실하게 전하여 지곤 하였다.

참고자료

·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