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 케이스스터디, 신경성 식욕부진증 케이스스터디, 신경성 식욕부진증 간호과정, 신경성 식욕부진증 사례, 신체상 손상과 관련된 영양불균형 : 신체 요구량보다 적음, 무가치감과 관련된 신체상 손상, 신체상 손상과 관련된 비효과적 대처
- 최초 등록일
- 2018.09.02
- 최종 저작일
- 20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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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정신병동 실습에서 A+ 받은 신경성 식욕부진증 케이스스터디 입니다.
신경성 식욕부진증 문헌고찰과 대상자사례, 간호과정 3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간호과정 1. 신체상 손상과 관련된 영양불균형 : 신체 요구량보다 적음에는 간호계획 5개
2. 무가치감과 관련된 신체상 손상에는 간호계획 6개
3. 신체상 손상과 관련된 비효과적 대처에는 간호계획 6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목차
Ⅰ. 문헌고찰
1. 임상경과
2. 진단기준
3. 역학
4. 원인
5. 지속 간호
6. 예방
Ⅱ. 정신간호학실습보고서양식
1. 사례연구기록지
1) 대상자 사정: 자료수집
(1) 일반적 정보
(2) 주호소, 현병력
(3) 과거력
(4) 약물 복용력
(5) 가족력
(6) 대상자에 대한 치료
2. 간호과정
1) 신체상 손상과 관련된 영양불균형 : 신체 요구량보다 적음
2) 무가치감과 관련된 신체상 손상
3) 신체상 손상과 관련된 비효과적 대처
본문내용
Ⅰ 문헌고찰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는 대부분 체중증가에 대한 강한 공포심과 체중이나 체형이 망가지는 것에 대해 생물, 심리, 사회적 증상을 보인다.
신경성 식욕부진증 환자는 식사제한형과 폭식/제거형의 2가지로 구분한다. 제한형은 음식 선택을 제한하고 가능한 적은 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며 음식에 대해 강박적이다. 폭식/제거형은 충동적으로 과식하고 나중에 토하거나 설사제를 사용하여 몸에서 음식을 제거하는 행동을 반복한다.
1. 임상경과
신경성 식욕부진증은 일반적으로 청소년기 초기에 발생한다. 발병은 천천히 진행되는데, 그 이유는 과도한 다이어트로 인해 매우 마를 때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다. 따라서 매우 마른 모습을 나타낸다면 바로 신경성 식욕부진증으로 진단을 내릴 수 있다. 신경성 식욕부진증은 반복적인 재발로 인해 유의한 체중감소에 의해 만성화 될 수 있다. 그리고 식사나 체중, 월경이 정상으로 돌아왔더라도 신체상 왜곡은 여전히 남아있고, 체중과 음식에 대한 집착이 나타나 폭식증이 생기거나, 특히 불안장애와 같은 다른 정신장애를 보일 수도 있다.
<중 략>
입원동기 :
대상자는 중학교에 입학하여 같은 반 남자친구와 교제를 하였으나 3개월 후 헤어졌음. 대상자는 그 이유가 본인이 살쪄서라고 확신하였으며 그 이후로 다이어트를 위해 1일 1식, 다이어트 알약 복용, 지사제 복용, 구토를 하였다고 함. 과도한 다이어트로 매우 마른 체형을 지니고 있으며, 체중은 40kg로 BMI 15.6으로 심각한 저체중상태이지만 대상자 본인은 뚱뚱하다고 생각하였음
입원 당일 현기증을 느껴 쓰러져 본원 응급실을 통해 입원하였으나, 식사시간 밥을 먹지 않으려는 모습 관찰되어 체중증가 위해 본원 정신병동에 입원함.
현재 4개월 동안 월경 없는 상태이며, 식사시간 밥을 먹지 않으려는 모습 관찰됨.
참고 자료
실무중심의 정신건강간호학, 현문사, 2016, Mary Ann Boy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