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교육] 10년 후 미래의 유아를 위한 가족 및 가족지원

소개

[유아교육] 10년 후 미래의 유아를 위한 가족 및 가족지원

부모교육 수업 레포트입니다 3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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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고도의 산업 성장에 힘입은 현대사회는 하루하루가 상상 할 수 없을 정도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으며 극도로 전문화, 세분화 되어 있어 그에 따른 각각의 분야에 전문성을 요하고 있다. 이런 현대사회의 특징과 더불어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많은 부모와 아이들을 위하여 현대사회의 변화에 호응해 줄 수 있는 부모교육 및 가족프로그램 지원도 발 빠르게 변화되고 발전해 나가야 할 것이다.
지금으로부터 10년 뒤 2017년에는 유아를 위한 가족프로그램이 매우 다양하게 마련되어 있을 것 같다. 그것은 2017년 가족의 모습이 지금보다 훨씬 더 다양화 된 모습일 것 같은 추측이 들기 때문이며 따라서 2017년 예상되어 지는 유아와 부모 그리고 가족의 모습을 그려보고 거기에 맞추어져 제공 되어지는 여러 가지 지원들에 대한 나의 바람을 서술해 보겠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문제가 되고 있는 저출산으로 인한 인구감소로 정부적 차원에서도 출산 장려정책을 펴고 있다. 그러나 2017년이 되면 아마 지금보다 훨씬 더 심한 저출산율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된다. 따라서 10년 후 2017년에도 출산장려를 위한 대대적인 홍보와 공익광고를 하는 것은 물론이고 현재 셋째 자녀를 낳으면 제공되고 있는 축하금 등 여러 지원금들이 그 때는 더 확대 시행되어 첫아이 혹은 둘째만 놓더라도 생활지원금이나 많은 출산장려금이 지원되어야 한다고 예상된다. 이 뿐만 아니라 국가적 차원에서 유치원-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모두 의무교육으로 시행되어야 할 것이다. 가끔 주변에 학부모가 된 여러 아주머니 아저씨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아이를 ‘돈 먹는 기계’라고 비유하시며 농담 아닌 농담을 하시며 셋째를 낳으면 20만원 준다는 부산의 출산장려금에 대해 매달20만원을 줘도 부족하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었다. 따라서 아이들 키우는 데에 느끼는 경제적 부담을 줄여주고 출산을 장려할 뿐 아니라 양질의 공교육을 모든 사람들이 균등하게 받으므로 써 국가적 차원의 인재육성이라는 점을 목표로 출산 장려금 지원 확대시행과 유치원을 포함한 고등학교까지의 교육은 의무교육화 되어 아동양육비에 대한 사회적 분담이 이루어 져야 할 것이다.
요즘 그리고 앞으로는 더욱 더 ‘여성의 사회적 진출’이라는 변화에 발맞추어 직업여성을 위한 부모교육 프로그램이나 맞벌이 가정을 위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이 더욱 더 다양하고 활발해질 것이라 생각한다.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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