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H(지주막하출혈) 환자 case study

소개

진짜진짜 열심히 쓴거구요 물론 A 받았구요 ㅋ
조금 잘쓴 ㅋ 레포트와 빠릇빠릇 뛰어다니시기만 하면
A 충분히 받으실수 있을 거에요 ㅋ
파이팅 입니다

목차

▶건강력 수집
①발병시부터 병원에 오기까지의 상황
②입실 후 현재까지의 경과
▶객관적 자료 수집
-Operation : Craniotomy & Aneurysm clipping
-치료현황

본문내용

①발병시부터 병원에 오기까지의 상황
상환, 특이 병력이 없는 분으로 내원일 저녁 맥주 1병을 마셨고, 내원 2시간 반 전부터 headache를 호소했으며 샤워를 하다 주저앉아 쓰러지고 vomiting 1회 후 응급실로 내원하시게 되었다.
-2006년 7월 5일 (AM 2시 10분) Arrived at ER
-by walking
-주호소 : 머리아프고 토해요
-mental : alert
-BP : 130/90 mmHg
-HR : 80회/분
-호흡수 : 20회/분

②입실 후 현재까지의 경과
7월 5일 SICU 입실 이 후 mental 은 alret 또는 drowsy 한 상태이고 GCS(Glasgow Coma Scale)는 356 또는 456으로 모든 활동이 가능하나 지친 기운이 있으시고 날짜에 대한 혼돈이 많으시다.
BP는 140~160mmHg로 유지되며 Nasal cannula를 통해 O2가 2L로 공급되고 있다.
7월 7일 Pm 1시 30분 경 수면 후 headache를 호소하며 일어나시길 원하셨지만 EVD(Exera Ventrio Drain)와 ABR하셔야 하기 때문에 간호사를 부르는 것에 불편해 하셨다.
7월 9일 OP. Site dressy change (Hemovac c EVD remove) 후 Pm 7시 20분 headache를 호소하셔 Mypol li/po로 투여하였다.
7월 10일 Am 11시 경 BP가 59/59mmHg로 측정되어 Head down과 하지를 up시키고 환자 관찰 중 Dopa line이 빠진 것을 발견하고 교정 하였다.
Am 11시 50분경 추위를 호소하며 담요를 덮으셨는데 곧 fever이 나타나며 Pm12시 30분 37.2℃, Pm1시 30분 38℃까지 올라가 ice bag을 시행하였으나 Pm3시 05분 BT가 38.3℃까지 상승, fever study와 Denogen을 시행하여 응급검사실검사를 요청하였다.
환자 관찰 중, 오른쪽 팔의 IV line부위가 부은 것을 발견, line을 교체하였다.
7월 11일 Night사이 fever (−)이 되며 전실하셨다.

참고자료

· 없음